Q. 유통 업계에서 OMO의 개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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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업계에서 OMO 라는 개념이 나오던데, 무슨 개념인지 궁금합니다.

`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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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OMO(Online Merges with Offline)

 

OMO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합하는 체계를 의미합니다. 기존 몇 년간 주목 받아 온 O2O(Online to Offline)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결'을 의미했다면, OMO는 양 채널을 완전히 '통합'하는 것을 뜻합니다.

 

O2O의 대표적인 예는 택시예약, 배달앱 등입니다. 오프라인 상품을 온라인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조입니다. 반면 OMO는 오프라인의 체험을 온라인에서도, 온라인에서 편리함을 오프라인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GS리테일과 GS홈쇼핑의 합병이 대표 사례인데, 이번 합병으로 GS리테일은 GS홈쇼핑의 온라인 커머스 역량을 편의점과 슈퍼마켓 운영에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반면 GS홈쇼핑은 전국적인 점포망과 물류 인프라를 이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롯데쇼핑의 통합 이커머스인 '롯데온'도 주목할 사례입니다. 롯데온은 기존 오프라인 기반 계열사 7개의 고객 데이터 등을 총망라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작부터 막대한 회원들을 확보한 것은 물론 각 계층별 소비 성향, 선호 상품 등을 분석해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인근 오프라인 매장 재고 현황을 온라인에서 파악하고 이를 즉시 배송받거나 '픽업' 하는 시스템도 구축했습니다.

 

*출처: news1 기사 참고

`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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