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 Investor Relations) - 말그대로 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기위해 주식 및 사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홍보활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는 기업의 경영활동 및 이와 관련된 정보제공을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기업공시시스템과 같은곳에 나오는 기업공시가 개량화된 정보를 제공한다면 IR에서는 비계량화된 정보까지 제공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세적으로 보면 아래와 같은 업무를 한다고 합니다
1. NDR경험 (Non deal Roadshow)
NDR역시 기업설명회 투자설명회로 설명됩니다. 보통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열지만 거래를 수반하지 않는 순수한 목적으로도 열린다는 차이점을 가집니다. (요즘은 해외 NDR경험이 많으시면 좋은 이점이 될 수 있답니다)
2.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
중요한 부분입니다. 결국 IR이 시장의 투자자들과의 소통이라 볼 수 있으니까요.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수시공시, 정기공시 등은 소통의 기본이 됩니다. 이에 따라 IR담당자분들이라면 공시나 주식관련 사무지식을 쌓아두신다면 지속적으로 업무역량을 늘려가시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3. 주요거시지표파악, 주식시장 동향 파악 등
회사의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거시지표 및 주식시장 동향을 파악해서 보고하는 업무를 합니다. 회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들은 리스크로 존재할 수 있기에 의사결정권자들에게 잘 정리해서 보고하는 업무는 중요하겠죠?
4. IR전략수립, 해외/국내 기관투자자 미팅
성공적인 기업설명회가 되기 위해서는 일방적인 통보식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투자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어떤 전략으로 다가서서 성공적인 투자를 이끌어 낼 것인지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또한 해외 및 국내 투자자 미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회사의 가치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답니다.(장기 투자 자금을 이끌어내면 더 좋겠죠?)
5. IPO 및 M&A
아직 상장이 안된 회사에서 담당을 하게되면 IPO업무를 하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IPO는 Initial Public Offering 즉 주식공개상장 업무가 되겠습니다.(요즘 벤처기업들은 IPO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하고 그 자금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전략을 쓰는곳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외 꼭 그 회사를 상장하지 않고 인수합병을 통해 우회상장하는 경우도 있으니 M&A관련 경험을 해 보실수도 있습니다.
**M&A (Merger & Acquisition)
인수 : 한기업이 다른기업의 주식이나 자산을 취득하면서 경영권 획득
합병 : 두개이상의 기업들이 법률적으로나 사실적으로 하나의 기업으로 합쳐지는 것
6. Valuation
위의 업무를 하거나 자기 회사에 대한 조사를 할 때 기업가치평가라는 것을 해 보실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기준들을 통해 회사의 현재가치 미래가치등을 파악하는 일이 되겠죠?
7. IR 이외에 주주총회나 이사회 준비업무
상장된 회사라면 정기적으로 주주총회나 이사회가 열릴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준비 업무 역시 포함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참고 페이지
잡인덱스 IR담당자는 무엇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