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건강의 적 '콜레스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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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경우는3분의 1 불과하고, 나머지는 관심조차 가져 적이 없다고 한다.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서 무관심하다가 한번씩 주변인들의 입원이나 돌연사 소식을 접하고 잔뜩 겁을 먹다가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것이다.

질병에 지나치게 민감한 건강염려증도 문제지만 자신의 건강을 맹신하는 건강불감증이 무섭다. 최소한 자기 혈액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과도하게 쌓이지 않도록 노력해야 건강하게 있다.
아직 젊고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말하고 싶다면, 느닷없이 죽음을 맞은 사람들도 모두 그렇게 생각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것이다.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생활습관



콜레스테롤은 일상에서 조금만 주의하면 얼마든지 조절이 가능하다. 과음, 과식, 기름진 음식을 조심하는 식생활 습관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음주와 흡연을 삼가고,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운동을 병행한다면 콜레스테롤을 얼마든지 줄일 있다.



성공적인 식사요법 실천을 위한 가지 수칙



첫째하루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다


식사시간과 횟수가 일정치 않으면 저녁식사 자연스럽게 과식하기 쉽다. 결과 지방이 쌓이고,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혈당을 높이거나 비만의 원인이 있으므로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음식물을 충분히 씹어 먹는다


우리 뇌의 만복중추가 포만감을 느끼기까지는 20분이 걸린다. 그런데 음식을 씹지 않고 넘기면 배부름이 늦게 전달되어 그만큼 많이 먹게 된다.
따라서 음식물을 20~30회씩 천천히 씹어 먹어야 한다. 오랫동안 씹을수록 공복감을 줄일 있는 야채 요리를 먹는 것이 좋다. 야채를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섭취 열량도 낮아지므로 일석삼조라 있다.



셋째평상시 먹는 양의 7할만 먹는다


오래 살려면 적게 먹으라고 했다밥그릇을 작은 것으로 바꾸고배부름이 느껴지기 전에 그만 먹는 습관을 들인다. 조금 먹고 싶은 마음을 억제할 있어야 한다.



넷째, 다섯 빛깔 자연식품으로 콜레스테롤을 줄이자


콜레스테롤이 많이  음식으로 알려진 계란삼겹살육류의 기름부위버터젓갈류새우멸치생선알(연어명태등을 지나치게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은 야채류과일류해조류버섯류콩류 등을 즐겨 먹으면 좋다.

특히 권하고 싶은 음식물은 흰색검정색빨간색녹색노란색의 다섯 가지 빛깔을 가진 자연식품이다.  같은 색을  식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항산화·항노화  항암작용을 하는 ‘건강 지킴이들'이다.



건강하게 사는 법은 어찌 보면 간단하다그렇지만 바쁘고 복잡한 현대사회가 우리들을 조급하게 하고 욕심부리게 만들며 결국에는 병들게 한다. 몸의 바른 리듬을 깨우면 의료 기술 없이도 건강하게 있다.
건강 백세의 시작은 작은 것에서, 바로 지금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부터 관심을 기울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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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7(updated. `1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