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무역 3분기 영업이익 미얀마 가스전 앞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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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대우가 3분기에서도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벌어들인 가운데 무역 부문의 수익이 미얀마 가스전을 넘어선 점이 두드러진다고 합니다. 냉연, 자동차용 강판 등 철강 트레이딩의 호조가 무역 부문의 약진을 이끌어냈다는 평가입니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3분기 매출액 5조 4897억원, 영업이익 980억원, 순이익 197억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조7천억원 가량 늘었고 영업이익도 50%정도 증가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분기 1103억원, 2분기 969억원에 이어 3분기에도 1000억원에 육박하는 안정적인 영업이익 흐름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980억원은 시장 예상치인 883억원을 약 10%상회했다고 하네요.


 


철강, 기계, 인프라, 물자, 화학 등을 산하에 두고 있는 무역 부분의 실적 호조가 수익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랍니다. 3분기 영업이익 980억원 중 55%에 해당하는 543억원이 무역 부분에서 발생해 379억원을 기록한 미얀마 가스전을 앞질렀다고 하네요!


특히 냉연, 자동차용 강판, 철강 원료를 취급하는 철강 사업부의 손익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합니다. 무역부분의 영업이익 543억원 중 448억원이 철강사업부였다고 하니 실로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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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30(updated. `1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