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프렌차이즈 사업은 어떨까?[이직관련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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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에 있어서는 마이서스의 손??

신세계가 최근 저가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플랜트'를 선보이며 가맹사업을 예고했다고 합니다

코엑스에서 지인과 함께 가본적이 있는데, 가격대비 맛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당연히 점심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대기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3년 내 100호점을 목표로 내걸었다고 하는데, 기존 자니로켓의 실패 때문일까요. 업계의 반응은

별로라고 하는데요~


신세계는 현재 스무디킹, 자니로켓, 오슬로 등 여러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중에서 아는건 스무디킹 밖에 없네요..) 자니 로켓과 오슬로는 가맹점이 10개도 채 안돼 직영점 위주로 출점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 CJ서 운영하던 콜드스톤과 GS리테일에서 운영하던 미스터도넛 생각이 나네요..) 너무 수익 위주로 보고 고객 브랜딩 쪽은 고민을 하지 않는게 아닐지.. 프랜차이즈는 매장이 곧 광고가 되니까요.. 

신세계는 보통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세븐일레븐 등을 운영하는 롯데와 비교되곤 합니다. 백화점까지 라인을 다 갖춘 롯데의 시너지를 보고 신세계도 최근 이마트24로 시장에 진입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보수적인 결정으로인해 시장진입이 많이 늦어졌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러면서 참고해보실 것은~ 그렇다면 버거플랜트는 어떻게 성장하고 그에 맞춰 이직의 기회는 어떻게 봐야 하는걸까요? 일단 마케팅을 잘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SNS등에 입소문을 타고 초기 목표를 한참 초과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니까요~. 그러면서 가맹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인데 여기서는 당연히 사이트 개발 담당자, 영업관리, 가맹 사업설계를 위한 인력, MD, 메뉴개발 등이 추가적으로 필요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신세계가 다른 유통회사와 어떤 "다름"을 보여줄지 기대해봅니다~






`18.08.27(updated. `1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