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MS? 갈등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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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MBA를 목표로 회사를 취업하였는데 요즘, MBA와 MS 중 갈등하고 있습니다

 갈등의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간판 크기 (보통 명문 MBA의 간판이 MS과정보다는 더 크죠. 일류 대학원 출신이고 싶어요)

2. 준비 기간 (명문 MBA는 직장 겅력을 5년 정도, MS는 있으면 좋지만 거의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3. 금액 차이 (MBA의 경우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A. 박사 과정을 밟는 것은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서비스 산업군의 비중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은 질보다는 양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과도기를 거치면 지식이 많은 사람일수록 유리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교수만을 위해 뛰어든다면 리스크가 높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박사 학위 어드미션을 받는것은 무척이나 어렵다는 점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명문대를 원하신다면 MBA가 선택의 폭이 넓을수 있습니다. MS 도 비즈니스 스쿨 안에 있는 경영 관련 석사 과정은 MBA 와 마찬가지로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이 대부분입니다.

금액은 2학기제 MS 인 경우는 MBA 대비 반 정도, 3학기제인 경우는 반이 조금 넘는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요즘 MBA 도 학생들의 경력 연수가 짧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졸업 이후의 커리어를 감안하더라도 경력이 짧으면 상대적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질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19.01.08(updated. `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