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회사 관련 JD 용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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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역회사 관련 JD 용어정리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여러 새로운 용어들을 접하게 됩니다.
이럴 때 당황하지 않고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평소 다양한 용어들에 대해 정리하고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5가지 용어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Forecast'입니다.
forecast는 시장을 조사하여 앞으로의 판매량을 예측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판매예측'이라고 하며, 소비자, 시장, 경쟁사 등을 조사하여 판매량을 예측하고
이를 생산부서에 전달하는 업무입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하게 많이 혹은 적게 생산하는 것을 방지하여 손실을 줄이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FMCG'입니다.
이것은 fast-moving consumer goods의 약자입니다.
일용소비재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용 수명이 짧고 소비되는 속도가 매우 빠른 소비재를 뜻하는데요.
구체적인 제품으로는 탄산음료, 맥주, 요구르트, 휴지, 세탁세제, 치약, 비누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또한 이것을 PMCG(Packaged Mass Consumption Goods)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대량생산, 저가, 높은 회전율, 짧은 유통기간, 박리다매, 치열한 경쟁, 낮은 브랜드충성도,
매장의 분위기가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특징으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네슬레, P&G, 펩시코, 유니레버, JBS(육류 기업), AB 인베브, 코카콜라,
타이슨푸드 등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Demand Planning' 입니다.
이것은 수요예측이라고 불리며 'demand forecasting'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수요분석을 기초로 하여, 시장조사 등 각종 예측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장래의 수요를 예측하는 일입니다.
또한 산업 전체의 수요가 질적·양적으로 어떤 경향을 나타내고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과거 및 현재의 자료를 기초로 하여 예측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네 번째로 알아볼 용어는 S&OP로 
Sales and operations planning의 약자입니다.
회사 내 각각의 부서가 서로 하는 일에 대한 정보공유가 긴밀히 이루어지지 않고 
제각각 운영된다면 매우 불안정한 회사가 될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S&OP를 운영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재고 수준과 판매에 대한 적정성을 계속해서 확인하고,
원부자재 구매량과 생산량을 끊임없이 조절하는 행위를 합니다.
또 주간, 월간 단위로 정기적 운영을 대부분 회사들이 하고 있고,
업종이나 주문형태(MTO, MTS)에 따라 방법론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영업, 구매, 생산, 물류 등 전 부서가 모여 현황관리를 하는 형태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는 SAP를 이용한 재고관리입니다.
System Analysis and Program Development의 약자로
재무, 영업, 인사 관리, 상거래, 자산 관리 등 
다양한 업무 영역별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듈입니다.
이 모듈을 사용하여 다음을 비롯한 재고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 품목 마스터 데이터 레코드 관리

- 일련번호 및 배치 번호 작업

- 입고, 출고, 재고 이전, 초기 품목 수량 세팅 및 재고 실사 등을 비롯한 재고 거래 관리

- 기간 할인 및 수량 할인 및 특별 가격 등을 비롯한 가격 리스트 관리

- 패킹 및 포장 프로세스 작업

- 재고 관련 리포트 생성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1.15(updated. `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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