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개발자 채용을위해 어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리크루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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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말 많이 올려주고 있는 질문입니다. 

개발자분들은 다들 어디 있는 걸까요?

잡포탈도 다 올려보고 포스팅도 많이 해보고, 유료광고를 써봐도

링크드인도 좋은 회사나 여력이 있죠...


​어디서 IT개발자를 채용하시나요? 혹시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주로 나오는 답변]


1. 개발자들은 사이트에 이력서 업로드 할 시간이 없답니다~

2. 서로 아는 사람들 통해 이직을 많이 한답니다. 사내 추천에 대한 보상 등을 운영해 보세요~

(이건 좀 가능성이 높아지긴 합니다. 다만 그 친구가와서 일을 별로 못하면.. 직원끼리 좀 좋지 못하게 될 가능성도!!)

3. 구인자의 눈길을 끌만한 회사가 아니라면 모두들 어렵다.

4. 개발자들에게 환경은 비슷하다. 연봉많이 주고 복지 좋은 곳. 하지만 그것을 알기 어려운게 현실

5. 지원 양식이 지원을 더 적게 만들 수 있다.


결국은?


단기적인 방법과 장시적관점의 방법을 모두 써야 합니다.


일단 요즘은 "채용 브랜드" 라는게 무척 중요해졌습니다. 예전으로 따지면 예를 들어 마케팅 하면? "애경" 뭐 이런 공식이 성립했던 것 처럼 말이죠. 최근에는 인터넷 상에서 후보자들도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상태입니다. 이 검색에서 평가가 어떠냐는 인재들이 회사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장기적 관점에서 회사의 자체 마케팅 이외, 채용에 대한 브랜딩 작업을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두번째로는 회사에서 어떤 커리어맵을 쌓아갈 수 있는지 분명하게 해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회사는 그냥 돈만 받아가는 장소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자기개발을 하고, 성취를 해 나가는 터전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명확한 JD, 직무기술서를 바탕으로 회사에서 정확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되며, 어떤 커리어개발을 해 나갈 수 있다라는 것을 명문화 해두면, 후보 인재풀이 회사를 선택하는데 큰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세번째로는 전문적인 리크루터의 확보입니다. 사내에서 성장을 시키거나 혹은 외부에서 채용을 하는 등 최근에는 전문 리크루터를 두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핵심인재의 확보는 기업이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가 없는가를 가를 수 있는 큰 요인이 되었고, 예전처럼 단기적인 관점에서의 채용전략은 큰 힘을 발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업기획 혹은 사업전략에 부합하는 채용전략을 짜고, 그에 맞게 실행계획을 수행해 나가는데는 경력있는 리크루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게 됩니다. 위에서도 말한 것 처럼 꼭 돈, 보상등으로 설득할 수 없는 사람들도 있고, 1안이 실행이 안되었을 때 대안을 제안하거나, 인재풀 확보 등에 있어 계속해서 이제 전문성이 필요로 되어지는 요즘이기 때문이랍니다!



`19.04.01(updated. `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