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BA, STEM 학위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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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의 마샬 경영대학원이 

'STEM 전공 MBA' 개설 및 운영을 발표했습니다.


STEM 학위를 받게 되면, 미국 취업이 많이 유리해집니다.

최근 미국 탑스쿨 MBA 졸업자 중에서도, 미국 기업에서 잡 오퍼는 받았으나

취업 비자 스폰서 문제로 최종 합격 단계에서 고배를 마시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비자 스폰서를 해줘야 하는 학생은 지원 자체를 받아주지 않는 기업도 늘고 있구요.


미국 현지 기업 입장에서, 외국인 비자 스폰서는 쉽지 않아졌습니다. 

특히 현지인들도 선호하는 대기업의 경우,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겠죠. 미국 MBA 지원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이도 합니다. 


따라서 미국 경영 대학원 입장에서는, STEM 전공 개설이 불가피한 선택일 것입니다. 

실제로 USC Marshall 외에도, DUKE Fuqua, Rochester Simon, Wisconsin 등,

점점 많은 미국 경영 대학원이 MBA 프로그램에 STEM  전공을 개설 중입니다.

STEM 전공시 3년간 취업 비자 스폰서 없이 미국에서 근무 가능하므로, 현지 기업들의

유학생 채용에 부담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University of Massachusetts Dartmouth 에도 STEM 전공 MBA 가 있습니다.

지멧 점수 없이도 입학 가능합니다. 잡 인덱스에서 입학 수속을 도와드리며,

관련 질문은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19.05.13(updated. `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