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으로 오래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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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 불안감이 이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과연 이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이 일을 못하게 되었을 때 난 무엇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이 질문들이 꼬리를 물게되고 결국은 커리어 목표를 수정하거나 이직을 하거나,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됩니다. 현 직장에서 인정 받으며 오래 살아남는 방법은 그럼 무엇일까요?

많은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입사시에는 스팩, 개인의 능력등이 차별화 요소이지만 입사 후에는 직장에 대한 로열티라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평가시즌이 되면 정량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으나 최종 평가에서 실망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 같은데 평이 좋지 않고, 룰루 랄라 노는 것 같은데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도 있게되는데 거기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란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고민을 해보면 결국은 반대 입장에서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회사에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어떻게 일을 했던지 상관없이 회사에 대한 기여도가 어땠는지가 중요한 지표가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회사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적합한 보상을 주지 않게 되면 이탈자가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KPI, MBO 등 회사들은 많은 평가지표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세부적으로 여러 요소들이 있겠지만, 아마 대부분 조직 기여도(팀기여도) 부분이 있을 겁니다. 물론 잘 짜여진 조직의 경우 개인목표의 달성이 조직목표의 달성에 부합되도록 만들어져 있을테지만 좀 더 크게 바라보는게 좋습니다. 

회사가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가? 에 대한 좀 더 깊은 고민을 해보고, 업무 성과가 그쪽에서 더 나도록 일하는 것. 그것이 쌓이면 레퍼런스가 되는것이고 회사에대한 로열티가 되는 것이니까요.


경력직으로 이직했을 때는 많은 관심과 견제(?)를 받게 됩니다. 이겨내고 동료들에게 로열티 있는 직원으로 인식을 심어줬을 때 좀 더 롱런할 수 있는 직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