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장은 소리없는 전쟁 중, 사마천의 인재론에서 길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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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의 저자로 알려져 있는 사마천, 그가 남긴 여러 유산이 있지만 사람을 등용하는데 보여준 그의 생각은 지금의 채용시장에서도 의의가 있을 만큼 탁월한 식견을 나타냅니다.
최근 채용 시장은 정말 소리없는 전쟁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입니다. 사업 수명주기는 짧아지고 있고, 그안에서 성공해야 하는 프로젝트는 한정적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도 불구하고, 교육기관은 그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 인력시장의 수요와 공급은 늘 매칭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핵심인재에 대한 수요는 어느기업이나 갖게되고, 그 인재의 가치는 더욱 더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대기업에 지지않는 다양한 급여와 혜택(?)을 바탕으로 중견기업, 스타트업등이 그 전쟁에 참여하였고, 이러한 상황에서 리크루터분들의 역량은 더욱 더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백과사전이라 불리는 [사기]를 통해, 인재 등용의 원칙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1. 능력만 있다면 원수도 피하지 말라
- 채용의 제1원칙은 역시 능력, 능력이 있다면 원수도 피하지 말라는 조언을 주고 있습니다.
2. 인재라 판단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
- 지금 시장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말입니다. 이것저것 재다가는 더 큰 손해로 돌아올 수 있는게 채용부분입니다. 이것의 전제는 회사가 인재를 판단할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점이긴 합니다. 인재라 판단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영입을 해야 합니다. 경쟁사로 가서, 우리회사의 생존을 위협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이에 헤드헌터분들과 네트워크는 이런 약점을 보안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됩니다.
3. 인재의 유출은 두배의 피해이다.
- 물론 새로운 핵심인재를 모시고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막상 내부의 인재가 유출된다면 그 피해는 말로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문분야 헤드헌터분들과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은, 미래의 채용뿐만이 아니라 현재 우리회사의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어 전략이 되는 것입니다.
4. 사막에서 우물을 찾듯이 인재를 구하라.
- 주나라 문왕은 인재가 찾아오면 머리를 감다가도 나오고, 밥을 먹다가도 뱉어내고 나왔다고 합니다. 인재는 가만히 앉아 있으면 찾아오는 것이 아니기에 적극적인 회사의 어필이 필요합니다.
5. 인재라고 판단했으면 적재적소에 기용해 능력을 발휘하게 하라.
- 인재를 모시는 것 까지는 좋았지만, 그를 적재적소에 쓰질 못한다면 그인재는 회사를 떠나게 될 것입니다. 알아주는 것만으로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가 능력을 발휘하고 일에서 어떤 보람, 성취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회사의 미래를 확보하는 중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
6. 인재를 찾고 있음을 알려라, 그리고 그 문턱은 낮춰라.
- 어떤 회사를 보면 채용공고에 너무나도 높은 허들을 적어 놓고 지원자체가 적어지게 만드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회사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러한 채용을 하고 있음을 알리는 부분부터, 그리고 지원을 쉽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핵심인재 채용을 위해, 헤드헌터분들과의 네트워크는 점점 더 중요해져 가고 있습니다.
헤드헌팅 서비스를 쉽게 이용하게 만들어 드리는, 심플리를 안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