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과 이력서 - 재료공학전공 및 경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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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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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으로 이직을 희망한다는 것이죠.
나의 경력과 실력이 인정되고, 그 분야가 미래 지향적이며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곳이죠.

구조재료 등의 재료공학 전공자가 입사, 이직에서 많은 실망감을 가져 안타깝습니다.
자신이 전공을 잘못 선택하여 입사, 이직할 곳이 적고, 업계도 열악한 것에 실망하는 것이죠.

아직은 채용을 담당하거나, 인사를 총괄하시는 분들이 딱 맞는 인재(바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공자, 경력자를 찾고자하는 경향이 강하고,

입사,이직 희망자의 기질과 적응력, 발전성 등을 평가 할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하여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는 듯 합니다.

다음은 

제가 아는 젊은 30초반 연구원 A가 회사사정이 어려워 이직을 고민하고, 
눈에 보이는 곳, 현재 경험한 것을 배경으로 - 희망 업계 및 업체를 탐색하면서 제게 상담을 해 왔습니다.

1) A의 전공 : 재료공학
2) A의 근무 내용 : 알루미늄 재활용, 합금철 생산 - 경력 3년
3) 희망 업계 : 내화물
위의 내용으로 제게 면담해 왔습니다.

재료를 전공하신 여러분 또는 선배님들은 어떻게 답변하실 수 있나요?

저의 답변 내용입니다.

1) 이력서 + 자기 소개서를 작성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라.
2) 내용에서 자신을 3줄로 요약할 수 있는가? - 경력, 바탕, 발전, 융합, 미래지향, 적응 등
3) 단일회사 3년 근무이니, 희망하는 회사와 부합하는 3건 이상의 경력-경험한 것을 발굴-작성할 수 있는가?
그러면서, 
4) 채용사이트 등을 주기적으로 검색하면서 업계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분석하라.

상기의 네가지 핵심으로 자신과 주변을 살펴서 부족한 부분을 사내,외에서 채움과 동시에 
이력서를 신중하게 작성하여 희망하는 회사에 제출해 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합금철, 2차전지, 폐전지 재활용, 식품, 세라믹(내화물)소재를 자연스럽게 자신의 경력과 엮어 보라고 했습니다.
예) 나의 합금철 경험이 식품회사에 이렇게 저렇게 관련되어 귀사와 적합한 인재라고....

당장 현재 회사가 어렵다고 불안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3.05.18(updated. `2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