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술자리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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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는 적당히 즐기면서 단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직장에서 더욱 사랑받는 음주 에티켓, 알아볼까요?
▷ 주량 조절
회식 때 흔한 실수의 원인은 주량 조절 실패입니다. 본인의 주량을 넘어 술이 술을 마시게 되면 회식 분위기를 망칠 수 있고, 상사나 동료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두고두고 회자되는 흑역사가 탄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 또 조심! 회식 다음날 늦지 않게 출근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 마무리도 신경써서
직장인들이 흔하게 상사에게 밉보일 수 있는 실수는 귀가 예절입니다. 특히 몰래 빠져 나오거나 제대로 인사하지 않고 귀가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사정이 있어 먼저 나와야 되는 경우 정확한 상황을 설명한 뒤 인사를 드리고 일어나야 합니다.
▷ 상사(선배)를 위한 술자리 TIP!
술을 빨리, 그리고 많이 마시게 해서 흥을 돋우려고 하는 것은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한 설문 조사에서 직장 내 술자리에서 가장 싫은 행동으로 ‘강제로 술 권하기’가 54%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는데요. 직장 상사가 주는 술은 거절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죠.
회식 때에는 술 약한 사원들을 배려하고 먼저 챙길 줄 아는 여유로운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날의 회식이 얼만큼 즐거웠는지는 상사의 빛나는 술자리 센스에 달려있다는 점~ 술은 섞지 않고 한가지로, 대화와 함께 천천히 즐길 때 더 좋습니다. 술을 적당히 즐길 줄 아는 회식 매너만으로도 멋있는 선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회식 때 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귀가가 늦어지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사원들의 귀가 시간을 먼저 챙긴다면 감동 두 배!
간혹 술자리로 인해 망신을 당하거나 분위기를 흐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술자리 예의를 지킨다면 즐겁게 술을 마실 수도 있고, 근무시간과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