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해치는 미세먼지, 황사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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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닐 텐데요.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것을 100% 다 막을 수 없겠지만 오늘 소개해드린 대처법을 잘 실천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해보세요.
1. 외출은 아침 11시 이후
미세먼지는 이른 아침에 지표면 가까이 머물고 오후가 되면 따뜻한 날씨 영향으로 대기 위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외출할 경우 오전 11시 이후가 좋다고 하네요!
2. 자외선 차단제 + 마스크 착용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KF80, KF94, KF99)를 사용하면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 면 마스크보다는 인증이 된 마스크를 착용해야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답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글리코 필름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주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환기 시키고 물걸레 청소
가장 먼저 실내를 환기시켜야 합니다. 창문을 연 뒤 공기청정기와 에어워셔 등으로 공기를 순환시키고 환기 시간은 오염된 공기가 대기 중에 머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사이가 적당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 이상의 단계에 해당될 때는 실내 청소를 미루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환기 후에는 진공청소기보다는 물걸레로 청소하는 게 좋은데요, 진공청소기의 경우 연결부위나 공기 배출구를 통해 미세먼지가 새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위생관리는 철저히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과 발을 씻어야 하는데요. 이때 살균 소독효과가 있는 소금이나 항균 비누나 샴푸 등을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5. 콘택트렌즈 사용시 주의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경우 소독 및 세척을 철저히 해주고 장시간 착용은 피해야 하며, 외출 후에는 렌즈를 빼고 반드시 눈 세척을 해야 하는데요. 되도록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