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세 가지 삶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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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세 가지 삶의 태도 


자신의 삶을 사회의 현실과 타협하며 자신이 가진 많은 가능성, 또는 목표나 일에 대한 가능성을 체념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태도에 관하여>을 쓴 임경선 작가는 "그것이 현실이라고 해도 내가 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 좌충우돌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라고 답한다고 합니다. 내가 타인에 비해 부족한 기술이나 실력, 지식이 있을 수는 있지만 나 또한 타인보다 강한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해야 할 부분에서는 이를 악물고 성취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도 있습니다. 이는 진짜 나의 현실감각을 깨우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세 가지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1. 행동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기

대다수의 사람들이 행동하기 전 이 행동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생각하는 것에만 너무 중점을 두게 되면, 나도 모르게 '행동'을 하지 않을 부정적인 이유를 자꾸 생각하게 됩니다. 이 이유들은 스스로에 대한 선입견을 만들 뿐입니다.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는 것은 좋지만 자칫 우물 안 개구리에 빠질 수 있으며, 이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선만 그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머리 속에서 할까, 하지 말까라는 생각이 들 때에는 일단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행동 속에서 나의 생각이 정리되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줄 것입니다.


2. 무조건적으로 즐겁고 보람찬 일은 세상에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나는 내가 받은 만큼만 일을 할 것이다." 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보셨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 맡은 일에서 마음과 열정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성향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생활을 통해 재미를 느끼려고 합니다. 문제는 사생활도 나에게 큰 재미를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일의 문제는, 나의 삶에 가장 깊을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또는 자신이 맡은 일에서 더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아 또 다른 길을 선택해도 언젠가는 또 다시 객관적인 평가와 마주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이 나에게 재미를 주지 않는다, 라고 말하기 전에 스스로 먼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면 어떨까요? 내가 먼저 이 일을 재미있다, 할 수 있다, 등 긍정적으로 느끼지 않으면 계속 그 일은 나에게 스트레스만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등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계속 하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키우는 것처럼 나는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일이 좋다 등을 계속 말하면서 업무를 처리하면 좋을 것입니다


3.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워지기

소설 <연금술사>의 저자 파울로 코엘료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한다고 하면 당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다. 당신은 모두를 기쁘게 할 수 없다." 라는 인간관계 명언을 남겼습니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시간을 써도 모자란데, 나와 마음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 억지로 소통하며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스스로 나다울 수 있는 인간관계를 제외하고 모두 놓게 되면 어떤 사람들과 있어야 진정으로 편안할 수 있을지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또한 학창시절에는 또는 사회 생활을 통해 만난 사람과 절친한 관계였는데 별 다른 일이 없었음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서먹해지는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때는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려 보내고 애매한 채로 놔둘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갈 사람은 가게 되어있고 돌아올 사람은 분명히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다'는 말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면 인간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홀가분해질 것입니다. 또한 사람을 만날 때도 더 편하게 만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17.05.15(updated. `1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