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Title에 대해 알아보자~ [ 헤드헌터 업무 지식#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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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Korean Title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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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래
- 만들면 팔리던 시대의 유물
- 전통적인 계급사회(구조)의 잔존
- 만들면 팔리던 시대에는 대량생산 위주의 시스템으로, 합리적인 Work Space나 보고라인 등 보다는 수직적 의사결정 구조가 중시되었음. 즉 Head 밑에 Manager, Manager 밑에 실무자의 구조를 취했는데 이 경우 적합한 조직형태가 Matrix가 아닌 수직적 구조로 하였음.
- 수직적 구조의 Head가 부장, 과장, 계장등으로 불리웠으며, 이것이 전통적인 Title이 되었음. 즉 장의 경우는 관리감독자, 장이 아닌 사람은 장의 지시를 받아 업무를 수행하는 형태
2. 문제점
- 조직구조가 복잡해 지고, 가치가 다원화되어 여러형태의 조직이 나오게 되어 전통적인 구조에서의 호칭은 무의미해짐.
- 장의 경우는 반드시 관리감독의 역할을 하여야 하며, 이에 근거한 계장,과장, 부장의 호칭은 더이상 아무 의미가 없음
- Korean title은 현대 조직구조에서의 호칭 역할을 하지 못함.
3. Job Title(Position title)
- 어떤 일을 하면서, 조직내에서의 위치는 어떠한가를 나타내는 호칭
-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업무의 Size / 그 업무의 조직에서의 기여도 등을 나타냄
- 또한, 관리하는 지위이냐, 단순히 자기의 업무범위내를 수행하는 역할이냐를 나타냄.
- 따라서, Job Title은 어떤 업무를 수행하느냐 하는 직무의 가치를 나타내는 것이며 어떤 지위에서 하느냐를 나타내므로 책임과 권한을 나타내는 것이 됨. 예를 들어 영업관리하는 사람의 경우 한국은 10년이 넘었다면 과장 정도로 10년 경력의 마케팅이나 품질관리를 하는 사람과 비슷한 처우를 받겠지만, Job Title의 경우, 영업관리를 하면 10년이나 5년이나 비슷한 범위내의 처우를 받는다. (다만 Manager냐 아니냐에 다라 차이가 있게되지, 동일근속년수의 다른 직무와 비교는 무의미하다)
4. Korean title과 Job Title의 관계
- Title 이 올라가는 경우(이를 광의의 승진, Promotion이라고 함), 처우수준이 변하는 경우가 보통임. 그러나 Korean title이 올라간다고 해서(이를 인사용어로 승격) 처우가 변하지 않고, 이것의 의미는 근속년수가 증가하여 정해진 기준에 따라 Korean title이 올라가는 것이지 처우수준에는 변동이 없다. 처우수준에 변동이 있으려면 자기의 책임과 권한의 범위가 증가하여야 하는 것이다.
- Job Title의 경우가 변하는 경우에 Job 또는 Title이 변하므로, 당연히 처우수준이 변한다.
- 한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의 경우, Korean title이 변하는 경우, 처우에 영향을 미치는 회사가 있기도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회사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