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이력서 팁_이렇게 쓰면 떨어질테다[이력서 팁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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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직 이직 시 이력서의 중요성은 다시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아실거라 믿습니다~

서로의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처음 대면하게 되는 것이 이 이력서란 녀석이나, 당락에 참 중요한 요소가 될 수밖에 없겠죠?


신입사원 때야 별 차이 없이 지나가지만, 이직을 위해 오랜만에 이력서를 쓰려고 워드를 켜놓고 보면 한참을 고민하게 되기도 합니다.


잘 아는 헤드헌터에게 양식을 좀 구해보기도 하고, 어떻게 쓰는지 여기저기 물어봐도 도대체 감이 오질 않습니다. 어떻게 된걸까요?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참고할 것이 없다는 겁니다! 경력직 이력서 작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경력기술과 성과에 대한 부분, 책임과 권한에 대한 명백한 기술 등이 중점이 되어집니다. 이거 생각보다 쉽지 않죠?


오늘은 좀 다른 방향에서, 이력서에 이런것은 쓰지 말자!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너만 아는 약자(줄임말)는 쓰지 말아다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본인만 아는 혹은 그 회사에서만 쓰는 특정 단어를 계속 나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검토 하는 인사팀 입장에서는 이 친구가 어떤 업무를 한 것인지, 잘 한것인지 의혹을 가지게 하는 경우가 되곤합니다. 약자나 전문용어를 쓰는 경우는 옆에 원래 단어 혹은 뜻을 같이 적어 놓으면 인사담당자가 잘 이해하겠죠?

인사담당자를 내 고객이라고 생각하시면 느낌이 달라지실 겁니다!



2.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회사에서 한일이 너무 많아서, 혹은 이것 저것 적은 것 중에서 하나 얻어 걸리길 원하면서 엄청난 이력서 양을 적는 분들을 보게됩니다.요약하는 것도 능력이다! 라는 것을 다들 아시죠? 회사에서 뽑는 직무를 중심으로  내 경험상 도움이 되는 일 위주로 적어주셔야 하는 것이랍니다.

연대순으로 주르륵 나열한 이력서는 경쟁력이 없답니다!




3. 인터넷 문구를 무작정 따라 쓰지 말아라


인사담당자는 1년에 많게는 수만장의 이력서를 보게 됩니다. 인터넷을 뒤져 나온 그 문구. 누군가는 쓰지 않았을까요? 당연히 썼을 확율이 높겠ㅈ? 무작정 인터넷 뒤져 나온 문구 및 업무설명을 인용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4. 배우지 말아라!


경력직은 본인의 경력을 통해 채용하려는 회사의 자리에서 당장 성과를 나타내야 하는 이직이다.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이직 후 많이 배우겠다' '열심히 하겠다' 라는 말은 좋아하는 문구가 아니랍니다.

내 어떤 경력이 이직하려는 회사의 업무에 잘 활용될 수 있을 것 같고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 말을 해 주어야 합니다.

`17.09.21(updated. `1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