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용담당자의 서류검토 트랜드 변화
- 11,837
- 0
- 2
과연 인사담당자는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하게 될까?
![]()
물론 정확하게 정답은 없습니다.
왜냐구요?
회사마다 정책이다르고, 쌓인 데이타가 다르고, 인사담당자 마다 선호하는게 다르기 떄문이죠. 하지만 최근 경력 채용이 일반화 되면서 인사담당자들이 가지는 트랜드가 있다고 하니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사담당자가 서류심사에서 중점적으로 보게 되는 사항
1. 현재직장, 전직장
- 현재 다니고 있는회사, 전직장이 어느정도 큰 규모의 회사인가, 회사의 인지도는 어떠한가?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는 대기업 혹은 인지도 있는 회사의 채용 절차를 통과했었던 부분은 어느정도 신뢰도를 가지게 만들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확인이 앞설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인사담당자 스스로 평가의 판단 기준을 잡기 위함도 있다고 합니다. 인지도가 낮거나 벤처기업 등에서 일한 지원자 같은 경우 업무에 대해 좀 더 꼼꼼하게 보게 되는 것이죠
2. 가장 최근 직책
- 지원자의 현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것이 지금 이순간 무엇을 하고 있고, 그 업무를 한지는 얼마나 되었고 지원하는 직무와 어떤 관계를 가지는가? 에 대한 답을 찾아갑니다.
3. 전체적인 커리어 경험
- 커리어는 계속해서 발전하는가? 책임은 커지는가? 직책이 타당한가?
이력서에 기록된 업무가 지원하는 업무에 부합하는가?
4. 경력 단절
- 경력이 끊긴 부분이 있다면 그 사유가 명확한가?에 대한 검사
5. 경력과 관련된 활동
- 인사담당자라면 링크드인 이나 HR카페등에서 활동, 개발자들이라면 개인 소셜미디어나 Github, Stackoverflow 등에서의 활동
6. 출퇴근 관련
- 지역 기반
7. 전체적인 이력서 구성
- 맞춤법 오류, 편의성,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등에 대한 평가
![]()
그렇다면 인사담당자들이 싫어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한 조사에 따르면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1. 핵심 없이 이야기를 늘어 놓은 유형
- 늘 말씀 드리지만 인사담당자분들이 시간이 넉넉한 분들이 아닙니다. 채용 이외에도 수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있죠.. 두서 없이 길게 늘어지는 글은.. 글쎄요? 정말 어려울 수 있겠죠?
2. 회사 정보를 잘못 기재한 경우
- 기본이 안되어 있는거죠 이런건
3. 근거없는 주장, 추상적 표현이 많은 유형
- 경력직은 늘 성과를 보여줘야 합니다. 수치적 성과를 넣어주면 객관성을 더 보여줄 수 있겠죠?
4. 표현이나 사례가 상투적이고 지루한 경우
- 남자분들 군대 이야기 많이 쓰시죠? 흠 인사담당자가 남자만 있는건 아니랍니다
5. 다른회사에 지원해도 무방한 공통단 내용
- 붙여넣기의 기운이 느껴짐
어떤가요? 반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좀 더 이력서 작성에 대한 노하우를
찾을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