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용 시장 흐름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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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채용은 정말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게 신입공채가 없어져서라기 보다는 환경적 요인이 커보이긴 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쏟아지는 젊은 친구들이 갈 곳이 없다는 것은 좀 아이러니해지기도 합니다.
[뭔가 이런 느낌이랄까?]
그런데 재밌는 것은 대기업이고 중소기업이고 다르지 않게 모두 사람이 없다고 아우성이라는 것이죠. 어딘가에는 넘쳐나고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꼭 그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먼저 중소기업의 경우 꼭 연봉의 문제만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최근 젊은 사람들에게는 "워라밸" 이라는 말이 당연하게 받아 들여지는 시대입니다. 중소 기업이 연봉이 낮다면 이런 외적인 부분에서 채워주는게 있어야 하는데 임금도 적은데 일은 더 많이 하다 보니 상대적 박탈감이 크다는 평이 주를 이룹니다. 이러다 보니 학생들은 미리 겁부터 먹게 되는 것이죠~
또한 회사에서 어떻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지, 회사의 안정성은 어떠한지 등에 대한 브랜딩이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원자들에게 확신을 심어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 이런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보니 젊은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 경우가 많아진다 라고 보여집니다
뭐 그렇다고 임금 격차가 그렇게 줄어 든것도 아닙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봤을 때 우리나라는 절반정도 된다고 합니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경우 20%정도 수준인것과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죠~
수출도 호황이라 반도체, 케미칼 등 호황기를 보내는 산업군도 있지만 장치산업의 한계로 고용효과는 미미하다는 평가입니다.
IT쪽은 꾸준하게 채용이 나옵니다만, 최근 카카오도 그렇고 코딩 테스트를 진행한다던지, 갈수록 실제 업무 적합도 위주의 방식으로 변해가지 않을까 예상되어지기도 합니다.
`17.11.16(updated. `18.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