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원만하게 만드는 새하~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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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면 코가 자라는 피노키오. 어렸을 때 많이 들었던 이야기죠? 우리는 어릴 적부터 거짓말은 '나쁜 것'이라는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때론 솔직함이 최선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죠. 상대방에게 해가 되지 않는 선의의 거짓말은 때론 필요하기도 합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의 직장 내 거짓말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9명이 넘는 91.4%가 '피해 주지 않는 선의의 거짓말은 필요하다'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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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유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정말 대단하세요!", "역시 ㅇㅇ밖에 없어. 최고야~", "오늘 유난히 예쁘신데요?" 등 과도한 칭찬이나 이해되지 않는 상황도 공감하는 척하는 '맞장구형'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거의 다 했습니다"라고 말하는 '임시 방편형', "진짜 회사 그만두고 만다"와 같은 '감정형', "밥 한 번 먹어야 하는데" 등의 '빈말형'이 상위에 올랐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원만한 직장생활을 위해 필요한 '하얀 거짓말', 현명하게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빈말도 남발하면
신뢰도가 떨어진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빈말이 오고 갑니다. 직장 동료끼리는 물론, 업무상으로 만나는 클라이언트와의 대화나 회사에서 마주친 직원들끼리 습관적으로 오고가는 상투적인 멘트들이 참 많습니다. 빈말은 남발하다보면 '저 친구는 빈말만 많다'는 식의 이미지가 쌓일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2
본인 능력 밖의 일이라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솔직히 말하자
상사가 맡긴 일인데 자신이 없어 못할 것 같은 업무도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선뜻 '모르겠습니다' 혹은 '못할 것 같습니다'라는 말을 꺼내는 일은 너무 어렵습니다. 당장은 해결 방법이 떠오르지 않더라도 일단 해결책을 찾아보고, 아무리 생각해도 본인 능력 밖의 일인 경우에는 할 수 없다고 분명히 말하는 것이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키지 않는 방법이겠죠?
3
무조건적인 맞장구는
영혼 없는 리액션의 소유자라는 오명을 부른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썰렁한 아재 개그를 들었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죠. 상사의 말에 맞춰주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말을 계속 하다보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영혼 없는 리액션의 소유자라는 오명을 얻게 될 수 있습니다. 언제든 과유불급을 잊지 말자구요!
* 출처 : 네이버 사람인 포스트(사람인 톡)
`18.01.16(updated. `18.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