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를 확실하게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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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천은 뭐니뭐니해도 인간관계다. 특히 상사와의 관계는 중점 관리 대상이다. 일단 트러블이 발생하면 불리한 건 절대적으로 당신, 바로 부하직원이기 때문이다. 남편은 아내 하기 나름이듯, 상사는 부하 하기 나름이란 사실을 명심하자.
1 한 사람의 상사에게 올인하지 마라
조직사회는 어디든 말이 많다. ‘A라는 직원은 B라는 상사의 충성스런 심복’이란 식의 이미지 관리는 현명하지 못하다. 자신의 능력 여하에 관계없이 그 상사의 부침에 따라 영향 받을 우려가 크고, 쓸데없는 적을 만들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 상사에게 모든 것을 걸기보다는 배울 점 많고 영향력도 갖춘 상사 서너 명에게 골고루 관리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상사의 시각에서 이해하라
상사의 입장에서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 상사의 업무 스타일, 부하 직원을 대하는 태도, 장단점 등을 체크해야 한다. 가령, 어떤 업무에 강점을 갖고 있는지, 실수를 저지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시하는 덕목은 무엇인지, 어떤 일로 상사가 스트레스를 받는지 등등 몇 가지 질문에 답을 해보자. 그러다 보면 의외로 쉽게 상사의 타입을 분석할 수 있다.
3 상사에게 꼭 필요한 부하직원이 되어라
상사는 아무래도 평소 자신에게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하고 업무에 열의를 보이는 직원을 마음에 둘 것이다. 단지 맡은바 일을 성실하게 처리하는 수준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상사에게 꼭 필요한 직원이 되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업무의 진행상황을 정확하고 빠르게 보고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그런 모습은 상사에게 믿음을 줄 수 있다.
본인에게 지시된 업무가 아니라도 상사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관한 정보를 찾아 제시하는 자세는 바람직하다. 자신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상사가 고맙듯이, 상사 역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자신을 보조하는 부하에게 감동할 수밖에 없다.
4 여러 가지 루트로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라
만약 자신의 존재감을 강하게 심어주고 싶은 상사가 있고, 그 상사의 직책이 나와 상당한 차이가 난다면 직접 나서는 것보다 우회로를 이용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 상사의 측근을 통하는 방법이다. 그 상사의 직속 부하나 비서 등 옆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긍정적으로 어필하는 것이다. 상사의 최측근에게 좋은 느낌을 주면 언젠가는 직간접적으로 연결 고리가 생길 수 있다.
만일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고객들에게 최대한 친절하게 응대해서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입소문을 통해 상사의 귀에 칭찬이 들어가면 그 효과는 아마도 상당할 것이다.
5 겸손은 21세기에도 여전히 미덕이다
어떤 상사든 간에 너무 잘난 부하는 부담스럽다. 설령 자신이 처리한 업무 결과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해도 너무 우쭐하거나 나서지 말아야 한다. 자신을 너무 내세우는 부하에게는 상대적으로 엄격해지는 것이 상사의 심리다. 겸손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최선의 미덕이다. 또한 공개석상에서는 절대로 상사의 의견에 반박하지 말아야 한다. 여러 사람이 있는 공개석상에서는 어느 정도 상사의 권위를 세워주는 것은 예의이기도 하다. 상사의 의견이 내 뜻과 다르더라도 일단은 ‘네’라고 답할 수 있는 여유도 필요하다.
출처 : 레이디경향
`18.01.18(updated. `18.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