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회사에서 받기 싫어하는 명절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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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가 벌써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명절에는 오랜만에 보는 가족, 친구들과 선물을 주고 받죠!

다들 생각해두신 선물이 있나요?


대다수의 회사에서도 명절을 맞아 직원들에게 선물세트를 지급합니다.

그래서 회사도 직원들에게 이번 명절에는 어떤 선물을 줘야할지 고민하고 계실텐데요.

오늘은 직장인 설문조사 결과 회사로부터 가장 받고 싶지 않은 명절 선물로 선택된 5가지 항목을 알아보겠습니다!



 양말과 손수건 등 잡화세트 

양말과 손수건이 부족한 직장인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어차피 집에 넉넉히 있는데, 본인 취향이 아닌 양말이나 손수건을 선물로 받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또 가볍고 값싸서 취급하기 쉬운 의류 잡화 세트는 다소 성의없어 보이는 선물세트라는 평을 받기도 합니다.



 자사 생산 제품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가득한 직장인일지라도 명절에 자사 제품을 선물로 받고 싶어 하지는 않습니다.

보는 것도 지겨운 자사 제품을 선물로 받으라니, 표정관리가 안 되겠죠?

적어도 명절에는 직원들을 위해 회사를 떠올리지 않을 만한 색다른 선물을 주는 게 좋습니다.



 효능을 알 수 없는 건강보조식품 

내 몸에 전혀 필요 없는 건강보조식품은 그저 '맛없는 음식'일 뿐입니다.

또 먹어봐도 효능을 느낄 수 없는 것들이 대다수이죠.

명절 선물세트로는 생소한 건강보조식품보다는 몸에는 덜 좋더라도 맛있는 음식이 훨씬 더 좋다고 하네요. 



 생활용품 세트 

명절 단골 선물세트인 생활용품 세트는 매번 명절 때마다 욕실에 쌓이게 됩니다.

취향을 크게 타지 않는 치약류는 그럭저럭 쓸모가 많으나 대체로 취향이 갈리는 샴푸나 바디워시는 내가 쓰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까운 '계륵' 신세를 면치 못하죠.



 햄, 참치 등 통조림 세트 

햄이나 참치 같은 통조림 세트는 무게가 제법 무거워 고향에 내려가는 직장인들이 들고 다니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특히 통조림 세트는 혼자 사는 직장인들이 '혼밥'하기에는 지나치게 양이 많아요.

매일 통조림만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출처 : 인사이트 >라이프

`18.02.02(updated. `1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