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알려주는 초보 직장생활 노하우

  • 14,274
  • 0
  • 1
이제 막 회사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
나름 학교에서 시니어(!) 였으나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와 부서로 발령받는 그 어색한 순간 부터... 내정신과 몸이 통제가 잘 안되기 시작하니...

잘하려고 하면 할 수록 늘어나는 실수들!!



[뭘해도 신입사원 같은걸..]


선배들이 알려주는 초보 직장생활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1. 적자생존 - 기역력 그거 믿을 거 못되더라. 무조건 적어라

듣고 있는 동안에는 다 기억할 거 같았다. 그러나 뒤돌아서 자리에 왔을 때는? 정말 생각이 나지 않아 난감한 경우가 빈번히 일어난다. 상사에게 돌아가서 똑같은 것을 또 물어본다면? 아마 요주의 인물로 찍히게 될지도 모른다. 늘 이말은 진리인거 같다. 적자생존(적는자만이 살아남는다!) 요즘은 뭐 핸드폰 녹음도 되고하니.. 무조건 기록하자


2. 이쁜 PPT필요없다. 업무는 엑셀에서 시작해 엑셀로 끝난다

평소 엑셀을 잘 다루지 못한 사람이라도 회사생활을 시작했다면 꼭 엑셀을 공부하길 바란다. 대부분의 일과 취합이 엑셀로 이뤄지며 엑셀을 능숙하게 다루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내 퇴근시간이 결정될 수 있다. 선배들에게 술한잔 사주면서라도 많이 쓰는 엑셀 방식은 배워두길..




3.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자. 다만 내가 할 수 있는건 최대한 하고 나서

모르는 것을 붙들고 아는척하며 나중에 일을 망치는 것보다 모르는 것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보고가 왜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어떤 사항에 대해 전혀 노력도 해보지 않고 마치 알아서 해결해달라는 식으로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이런 느낌을 받게 되면 아는 것도 도와주기 싫어진다


4. 이 또한 지나가리

정말 지금 이것 때문에 사직서를 던지고 싶더라도 심호흡 길게 하고 참아보자. 지나고 나서 보면 정말 별거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회사생활이 뭐 다 좋을리 있겠는가?


5. 상사의 직급, 성함등은 기본적으로 잘 외우자

군대갔다온 친구들은 잘 알테지만, 처음 자대 배치 받고나서 잘해야 하는것은 선임들의 직급과 이름에 대해 암기하는 것이다. 정말 안될거 같지만 상황에 놓이면 다 된다. 


6. 업무상 처리했던 메일과 까톡등은 저장해 둬라

나중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 무엇인가 소명하려면 증거자료가 남아 있어야 한다는 것을 꼭 명심하자!
`18.02.08(updated. `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