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삼성과LG의 채용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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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이 신입 및 경력직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줄일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구인구직 플랫폼인 '사람인'에서는 '2019년 정규직 채용계획'을 조사했더니

올해 신입직원 채용을 계획하는 기업은 작년에 비해 15.4% 낮은 59.6% 였고,

올해  경력사원을 채용을 계획하는 기업은  작년에 비해 12.1% 낮은 51.6%로 나왔습니다.





또한, 응답 기업의 채용 시기로는 51.3%가 '상하반기 모두 채용을 실시한다'고 답했고,

상반기 채용은 40.1%, 하반기 채용은 8.6%에 그쳤습니다.



그렇다면 삼성 · LG그룹의 채용시기는 언제일까요?


삼성 · LG그룹은 일자리 충출 방침에 발맞춰 올해도 공채 규모를 소폭 늘릴 예정이지만

채용 계획의 약 8~90% 정도가 이공계 분야에 집중 돼있어

안타깝게도 문과생들의 취업문은 좁아질 전망입니다 :(


삼성그룹과 LG그룹은 상·하반기로 나눠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하는데,

통상 공채는 매년 3월과 9월에 모집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발표한 계획대로 2020년까지 3년간 총 4만명을 직접 고용하겠다는 방침으로

기존 2만~2만5000명 수준이던 채용 계획을 수정해 3년간 최대 2만명을 추가로 고용한다는 계획입니다.




 LG그룹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계열사별로 공채 모집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0% 늘어난 1만명 수준의 채용을 진행했고,

올해는 작년 채용 규모에서 소폭 상향 조정한 인원을 모집 할 예정입니다.


또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11개 계열사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하며

지원자에게 더 많은 입사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대 3개의 회사까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9.02.27(updated. `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