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직 전 준비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무엇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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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이직을 하려고 알아보니 이직 전 준비과정이 무척 중요하다고 다들 조언해주는데 솔직히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구체적이지 않다고나 할까요? 어떤 것을 먼저 봐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준비과정


A. 이직은 그냥 이력서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쉽게 봤다가 탈락이란 결과를 받아드는 많은 분들을 보게 됩니다. 이직은 인생에 있어서도 커리어에 있어서도 큰 변화를 가져오는 이벤트입니다. 그만큼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막상 준비하려고 하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게 함정이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 위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직을 '재직' 상태에서 할지 '퇴직' 상태에서 할지에 대한 결정

여기에 대한 조언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보통 재직 상태에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을 권합니다. 왜? 일단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죠~ 이직이 생각한것보다 잘 안풀리면 길게는 1년여를 무직상태로 보낼 수 도 있습니다. 이러다 보면 무리수를 두게되고 커리어가 연속적으로 꺽이는 분을 많이 보게 됩니다. 또한 가려는 회사와 연봉협상을 할 때도 재직상태가 훨신 유리합니다. 선택지가 있기 때문이죠~! 명심하세요! 퇴사는 이직하려는 회사 연봉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해도 충분하답니다!


2. 이직목표기업에 맞춤 전략을 세우자

아마도 신입사원때처럼 아무곳이나 막 찔러 넣지는 않을겁니다. 경력직은 어느정도 폭이 좁혀져 있고, 타겟되는 회사들이 있으므로 해당 기업의 채용스타일(이력서 양식, 면접스타일, 채용시기 등)을 분석하고 여기에 맞춘 전략을 세워 놓는 것이 좋습니다.


3. 무엇을 할지 정하자

이것은 이직의 목표를 세우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지금 업무를 통해 이직을 할지, 혹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을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를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리어목표가 없다면 보통 이직 사유가 현재 업무가 안맞는거 같아서 등의 이유가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한 이직은 똑 같은 퇴사 사유를 만들어낼 뿐입니다.


4. 이직할 시점인지 고민해보자

일단 자신의 커리어와 이직시점을 연결해보고 그 다음 시장상황 역시 파악해봐야 합니다. 아무리 이직에 대해 관대해졌다고 하지만 너무 많은 이직은 업무능력, 회사에 대한 로얄티, 대인관계 등에 대한 의문을 갖게 만듭니다. 현재 회사에서 충분한 업무 성장이 되었고, 시장상황이 내 가치를 크게 인정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답니다.


5. 내가 했던일을 숫자로 표현해보자

물론 모든 업무를 숫자로 만들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1년마다 평가를 받았을테고, 업무 세부적으로 변동된 수치들이 있을 겁니다. 이런것들을 경력직 이력서에 녹여 낼 수 있는가가 서류합격을 가르는 부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 잘했어요! 반대로 이런 이력서를 받는다면 당신은 합격을 시키겠는가? 극단적인 예를 들긴 했지만 많은 분들이 "참 잘했어요!"같은 이력서를 오늘도 제출하고 있답니다! 





`19.06.19(updated. `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