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헤드헌터 100% 활용하기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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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면 헤드헌터들을 접하게 된다.

이직도, 헤드헌터도 이번 생에 처음이라 당황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헤드헌터를 잘 활용해 협업한다면 이직 뿐만 아니라 커리어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헤드헌터 100% 활용하기 꿀팁을 함께 알아보자!

 

 

1. 채용 과정에서 당신의 단계를 파악하라


이력서 검토 단계인지, 최종 면접 단계인지 파악해서 막연한 기대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해라.

채용 과정의 전반적인 흐름과 절차에 대해 질문하면 짐작할 수 있다.

또는 헤드헌터의 직급을 파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리서처에게 연락이 왔다면 많은 후보자 중 한 명이라는 것이고,

시니어 컨설턴트 혹은 팀장으로부터 연락이 왔다면 10명 내외의 좁은 풀에 당신이 속해있다는 것이다.

 

2. 찾기 힘든 회사의 정보를 물어보라


홈페이지나 뉴스기사만으로는 정보가 부족할 때 구체적으로 물어보자.

내부 인사 이동이나 새로운 사업과 같은 내용은 오픈된 내용이 아니다.

헤드헌터가 알고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질문해서 회사의 최근 동향을 파악해야 한다.

* 필수적으로 파악해야 할 목록
1) 회사의 인력 규모
2) 사업영역 및 매출규모 
3) 부서의 규모
4) 해당 부서 업무

 

3. 인적성 및 면접 정보를 파악해라


인성검사 파트만 보는지, 적성검사까지 보는지를 미리 알아야 준비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 면접 방식, 면접관 구성과 더불어 면접 예상질문을 물어봐야 한다.

지원 회사의 채용을 오랫동안 진행해온 헤드헌터는 면접 관련 정보가 풍부하다. 

 

4. 인력 충원 이유를 꼭 물어보라


퇴사자로 인한 공석인지, 사업의 확장으로 인한 신규 채용인지를 물어봐야 한다.

전자의 경우 기존 근무자의 퇴사 사유, 실적, 회사의 평가는 어땠는지 파악해야 한다.

후자의 경우 기업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리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연봉 협상의 여지가 크겠지만, 그만큼 리스크 또한 클 수 있다.

 

5. 당신의 시장에서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라


이직에 대해 관심이 없더라도 시장에서 자신의 객관적인 평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헤드헌터에게 연락이 온다면 얘기를 나눠봐야 한다.

나의 경력과 기술이 어떤 평가를 받는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업계 동향은 어떠한지를 파악할 수 있다.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헤드헌터들을 알고 지내며 나의 커리어를 상담하는 것도 중요하다. 
 

`20.09.04(updated. `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