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 인터뷰 Full ver.] HR맨파워그룹 함성엽 컨설턴트

  • 10,446
  • 1
  • 3

 

HR맨파워그룹 함성엽 컨설턴트님은 금속공학석사 및 경영MBA석사[인하대학교(院)] 출신의 엔지니어링 & 경영컨설팅 전문 헤드헌터로,

현재 반도체, 반도체장비, 플랫폼 CTI, 식품/식음료, 신재생에너지, 제약/헬스케어, 등의 산업군의 채용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계십니다.

 

JD와 업무Role의 정확한 파악하는 철저한 사전준비로 어떠한 프로젝트도 자신 있게 Needs와 Wants를 제시하고,

신뢰와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리크루터(헤드헌터)' 라는 비전을 향해 전진하는 TOP헤드헌터, 함성엽 컨설턴트님을 인터뷰를 통해 만났습니다.

 

 

 

 

컨설턴트님의 간단한 프로필을 조사해본 결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2차전지, 전기/전자, 모바일 분야 채용 프로젝트에 강점이 있으신 듯 합니다. 현재는 어떤 업종이나 직무를 주력으로 많이 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금속공학석사 및 경영MBA석사[인하대학교(院)] 출신의 엔지니어링 & 경영컨설팅 전문 [HR맨파워그룹 헤드헌터 / 함성엽 이사] 헤드헌터입니다. (( Profile: linkedin.com/in/hamsy ))

이전 주요 산업군 카테고리는 플랜트 & 에너지 (발전, 연료전지, 석유화학, 오일에너지), EPC, 엔지니어링, 토목/건축, 반도체, 반도체 장비, Display 장비 및 FA자동화, 부품소재, 자동차(부품), 기계, 경영전략, IT 였습니다. 

현재 주요 산업 카테고리는 반도체, 반도체장비, 플랫폼 CTI, 식품/식음료, 신재생에너지, 제약/헬스케어, 등의 산업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헤드헌터를 하시기 전 현업에서도 많은 경험 쌓으신 줄로 압니다. 그때 하셨던 실무가 현재 헤드헌터 업무를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저의 커리어는 학업과 커리어가 함께 성장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생산엔지니어로 입사하여 사업본부장(임원)으로 퇴직하기까지, 금속공학 학사/석사에서 경영 MBA(석사) 취득이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헤드헌터 직군까지 지속가능한 인생을 위한 노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생산엔지니어, R&D연구, PI 컨설팅 (SAP ERP), 경영기획, 마케팅(반덤핑), 반도체/디스플레이 사업본부장, 대표이사 역임까지의 커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헤드헌팅의 본연의 업무에 있어서 직군의 역할과 Needs를 직접 경험하여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헤드헌팅 해오시면서 여러 분야를 경험하셨을 것 같은데, 가장 잘 맞으셨던 분야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전에는 전공분야인 Plant/에너지/자동차/기계/엔지니어링 분야였습니다. 현재는 반도체/반도체장비 부문에 가장 포커스를 하고 있으며, 넓은 인적Network와 엔지니어 DB확보, 고객사의 니즈를 잘 파악할 수 있기에 반도체/반도체장비 부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네트워크•통신•모바일 분야 채용 트렌드는 어떠한가요?

네트워크,통신,모바일 분야는 구시대적 word인 것 같습니다. 현재, 기술 트렌드는 클라우드, AI, 빅데이터인 것 같습니다. 로봇과 자율주행 자동차가 생활화되고 화성에 우주선을 보내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SW엔지니어의 리크루팅이 활발한 트렌드입니다.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느끼셨던 시장 트렌드는 어떠한가요?

가장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 역시 반도체/반도체장비 엔지니어 프로젝트입니다. 삼성반도체의 파운드리 시장확대와 Fab투자 (평택 등)에 트렌드를 맞추고 있으며, 외국계 반도체장비업체의 엔지니어 수급에 포커스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실 때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이 어떻게 되시나요?

프로젝트에 우선순위를 정할 수는 없겠지만, 채용사의 리크루팅과 인재의 이직하고자하는 타이밍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손벽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기에… 모든 프로젝트에 우선순위 보다는 모든 프로젝트를 완수한다는 기준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석세스 경험은 무엇인가요? (혹은 가장 성취감이 높았던 채용 경험은?)

가장 인상적었던 석세스는 A회사 DT 기획팀장 포지션에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복귀(트럼프 이민정책)하는 보스턴컨설턴트를 입사시킨 사례입니다. 이 역시 한국으로의 귀국이 2개월 소요되었지만 후보자와의 고객사&업무롤 설명과 고객사의 인재에 대한 입사의지와 역량을 조율/가교하면서 상호간의 배려로 성공한 사례로 기억됩니다.

 

최선을 다하셨지만 아쉽게 실패하셨던 경험 중에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실패의 결과는 매 순간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채용프로세스의 당락은 입사지원/서류전형/면접전형/처우협의/입사까지 매 순간의 당락이 존재하며, 이에 대한 실패는 매번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최선을 다했기에 더욱 아쉬울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에는 늘 변수가 있음을 알기에 결과는 인정합니다.

 

 

 

 

후보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실 수 있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후보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Job Description에 대한 이해도와 설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먼저 JD를 잘 파악/연구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겠습니다.

 

 

고객사와 관계를 잘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고객사와의 관계유지는 프로젝트 석세스의 결과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고객사와 관계가 좋아도 결과가 나쁘거나 없으면 유지하기 어렵지 않겠습니까.^^;)

 

 

고객사나 후보자와의 관계에 있어 컨설턴트님만의 최대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저의 강점은 JD와 업무Role 의 정확한 파악입니다. 실전 경험과 사전준비로 프로젝트에 임하기에 어떠한 프로젝트도 자신 있게 Needs와 Wants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후보자를 발굴하거나 설득하기 위해 이정도 까지 해봤다, 하는 인상깊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후보자를 설득하지는 않습니다. 후보자의 이직에 대한 희망을 제가 만들어 내면 좋지않은 결과가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다른 사례입니다만, 선진 반도체장비업체 R&D(미국주재) 연구원을 한국 반도체기업에 1년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입사시킨 예가 있습니다. 후보자의 자녀교육/미국시민권/한국복귀 등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같이 의논하며 1년만에 성공하였습니다. 

 

 

후보자를 추천할 때 후보자의 강점을 잘 파악하기 위해 특별히 체크하는 사항이 있으신가요?

후보자 추천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JD에 적합한 인재인가? 이고, 채용사 조직문화와 잘 조화될 수 있는 인재인가? 입니다.    

                                                                 

후보자가 추천한 회사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사항을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 하시나요?

제가 알고 있는 영역내에 채용사의 사실/팩트만 전달합니다. 신뢰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헤드헌터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헤드헌터의 덕목은 많은 부분이 있겠지만, 신뢰와 서비스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코로나19, 잡포탈 시스템 변화 등 여러 환경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헤드헌팅 시장이 어떻게 바뀌게 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코로나19와 잡포탈 시스템 변화는 헤드헌터의 위기와 기회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시니어가 헤드헌터 잡으로 전환하시시만, 아쉽게도 1년이상 지속하시는 헤드헌터는 많지않습니다.

특히, 잡포탈 시스템 변화 (인재 정보의 제한)으로 개인적으로나 써치펌 자체적으로 인재 DB를 구축하지 못한 많은 헤드헌터의 이탈이 예상됩니다. 물론, 전문 헤드헌터는 이번이 기회가 될 것입니다." 

 

 

헤드헌터로서 앞으로 어떤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저의 비전은 '지속가능한 리크루터(헤드헌터)'입니다. 지속가능하기 위하여 트랜드를 공부하고 연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채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용담당자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채용담당자의 고충은 실무진의 Needs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헤드헌터가 그 고충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우수 후보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100세 시대 평생 7번의 직업이 변화/변경되는 시대입니다. 항상, 이직을 위한 커리어 축적과 스팩 업그레이드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회사가 싫어서 이직하는게 아니고 나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이직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자, 이직의 준비가 되셨으면 이력서를 공개해 주세요. ^^" 

 

 

*인터뷰에 적극 참여해주신 함성엽 컨설턴트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함성엽 컨설턴트님의 다양한 인터뷰 컨텐츠 바로가기

https://www.jobindexworld.com/contents/view/7098

https://www.jobindexworld.com/contents/view/7099

 

`21.01.15(updated. `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