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2차전지, 반도체, 엔지니어 전문 헤드헌터_벤처피플 두루미 부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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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인재를 이해하는 헤드헌터_벤처피플 두루미 부장님 인터뷰

#석유화학전문 #2차전지전문 #반도체전문 #엔지니어전문 #연구개발전문

 

Q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벤처피플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벤처피플에서 기술·엔지니어링 분야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두루미 부장입니다.
주로 반도체, 2차전지, 석유화학 등 제조 기반 하이테크 산업의 R&D 및 엔지니어 포지션을 중심으로 채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의 맥락과, 후보자가 실제로 수행해온 역할을 연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2. 기술·엔지니어링 분야 채용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이력서에 적힌 기술 스택 자체보다는,
그 기술을 어떤 환경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특히 R&D나 엔지니어 직무는

  • 공정 이해도

  • 실험·설계 과정에서의 사고 방식

  • 문제 발생 시 접근 방법

이런 요소들이 실제 역량을 가늠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Q3. 일반적인 채용과 비교했을 때, 기술 직무 채용의 어려움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기술 직무 채용은 겉으로 드러나는 정보가 제한적이라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같은 ‘엔지니어’라는 타이틀이라도,
실제 업무 범위나 깊이는 회사·조직·공정에 따라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순한 키워드 매칭보다는
산업 구조와 직무 흐름을 이해한 상태에서의 해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4. 두루미 부장님만의 헤드헌팅 방식이 있다면요?

저는 항상 “이 사람이 왜 이 일을 하게 되었는가”를 먼저 봅니다.
프로젝트의 시작 배경, 본인이 맡았던 역할,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까지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정리된 정보가 있어야
기업에게도 단순한 이력서 전달이 아니라,
‘이 후보자가 왜 이 포지션에 적합한지’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5. 기업 고객사 입장에서, 두루미 부장과 함께 채용을 진행하면 어떤 점이 다를까요?

기술 직무 채용은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도 판단이 쉽지 않은 영역입니다.
저는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 직무의 실제 난이도

  • 조직 내 해당 포지션의 역할

  • 시장에서의 인재 수급 현실

이 부분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과도한 기대나 오해를 줄이고, 현실적인 채용 전략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Q6. 기술 인재 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기술 직무는 단기간에 평가받기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인이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왔는지에 대한 정리는
언제든 커리어의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벤처피플에서는
이런 경험들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Q7. 앞으로 어떤 헤드헌터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기술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헤드헌터”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사람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과 사람, 그리고 기업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26.01.22(updated. `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