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글로벌, 제약, 의료기기 전문 헤드헌터_노지현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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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조직의 특성과 니즈, 그리고 탤런트의 동기부여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헬스케어·글로벌 전문 헤드헌터 _ 벤처피플 노지현 상무

#다국적제약사 #글로벌의료기기 #외국계기업 #헬스케어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벤처피플에서 헬스케어 및 글로벌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는 노지현 상무입니다.
외국계 헤드헌팅사에서 15년 이상 근무하며 다국적 헬스케어 기업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포지션의 채용을 진행해 왔습니다.

단순히 ‘선호 인재상’을 기준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조직의 규모, 리포팅 구조, 글로벌 HQ와의 관계 등 각 회사의 구조적 특성에 맞는 인재를 제안하는 것이 저의 강점입니다.
또한 의료·제약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와 최신 트렌드, 그리고 top performing individual들의 커리어 니즈를 함께 고려하여,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인재 매칭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Q2. 헤드헌터 이전에는 어떤 현업 경험을 하셨나요?

2000년대 초반, 러시아 연방의 혼란기 당시 국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러시아 과학자 및 엔지니어들을 한국으로 초빙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전공인 러시아어를 활용해 기초과학자 및 특수 분야 엔지니어들을
국내 대기업과 방위산업체에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했는데,
이 경험을 통해 국적과 문화가 다른 전문가들과의 정교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현재 다국적 기업 및 글로벌 인재를 다루는 헤드헌팅 업무에 매우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Q3. 최근 관심 있는 업종과 집중하고 있는 트렌드는 무엇인가요?

최근 몇 년간 AI, IT, 빅데이터 기술과 헬스케어 산업의 결합은
맞춤형 진단과 개인 맞춤 의약품 개발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Personalized Healthcare 시장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로봇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외과 수술뿐만 아니라 재활의학 영역까지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저 역시 로봇 기반 의료기기 관련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항암 시장, COVID-19 이후 부각된 예방의학 분야 역시
여전히 중요한 핵심 시장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Q4. 많은 서치펌 중 벤처피플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벤처피플은 장기간 고객사와 함께 성장해 온 컨설턴트들이 많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도, 고객사 입장에서도 설명하기 어려운 신뢰와 안정감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단기 성과보다는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여기는 조직 문화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저의 업무 스타일과도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Q5. 고객사와 후보자와의 관계에서 상무님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고객사(Client) 관점에서는
대면 미팅을 통해 후보자의 하드 스킬뿐 아니라 소프트 스킬까지 면밀히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의문이 생기면 캐주얼한 평판 조회를 거쳐 추천을 진행합니다.
그 결과, 20년 이상 커리어 동안 단 한 건의 replacement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후보자(Candidate) 관점에서는
과장이나 추측은 배제하고,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직이 개인에게 갖는 무게를 잘 알기에,
pros & cons를 충분히 설명하고 최종 결정은 후보자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Q6. 후보자 추천 시 특히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헬스케어 산업 특성상 전문성이나 라이선스를 보유한 후보자들이 많기 때문에
기술적 역량이나 데이터 측면에서의 검증은 비교적 명확한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 의사소통 방식

  - 기본적인 태도

  - 의사결정권자 및 Hiring Manager와의 케미스트리

이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판단하여,
조직과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Q7. 가장 기억에 남는 석세스 사례를 소개해 주신다면요?

한국에서 APAC 지역 최초로 지사를 설립한 다국적 바이오파마 기업의
Legal Head 포지션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1년 이상 적임자를 찾지 못하던 포지션을 수임 후 3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채용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APAC Medical Lead 포지션의 경우,
국적 제한 없이 추천이 가능한 포지션이었음에도 10개월 이상 답보 상태였으나
2개월 만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해 입사를 성사시킨 경험도 기억에 남습니다.
(제약의사뿐 아니라 종합병원, 해외 연수 중인 의사까지 폭넓게 컨택한 케이스였습니다.)

 

Q8. 상무님이 생각하는 ‘좋은 헤드헌터’의 조건과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고객사와 후보자 모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헤드헌터로 일하는 한, 지금까지 그래왔듯 replacement 없는 채용을 목표로
양측의 니즈를 끝까지 정교하게 맞춰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조직의 성장과 개인의 커리어 성장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연결을 만들어가는
장기적인 파트너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노지현 상무님께 의뢰하기 및 문의

 [email protected] 

`26.01.22(updated. `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