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채용] 학벌의 시대가 다시 온다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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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는데,
채용도 유행이 돌고 돌지 주목됩니다.
최근 미국 기업들의 채용 기조가
"학벌 중심으로" 보수적으로 회귀하고 있다고 합니다. 😨
기업 인재 전략 연구회사인 베리스인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22년 대비 '25년 조사에서,
"채용 범위를 특정 대학 출신으로 좁힌 응답이 3배 넘게 증가" 했다고 합니다.
"HR 채용 효율성 개선 이슈"와
"AI로 작성된 천편일률적인 이력서가 늘어나면서",
서류 전형 변별력을 잃은 기업들이
과거 채용의 확실한 기준이었던 "학벌"이라는 필터를,
다시 꺼내 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콘텐츠의 화제는 "학벌 채용 부활"이었지만,
저는 다른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1. 😯 이직에 관심 많은 후보자 입장에서는,
✔️ AI를 "너무 많이" 활용한 이력서가 독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 저도 이력서에 진부한 표현들, AI 돌린듯 한 느낌의 표현들이 이력서에 자주 보이면, "읭?" 스럽더라고요.
- 당연히 다른 후보자와 차별화가 안되어 종합 평가에서 좋은 평가가 안 나오기 쉽고요.
✔️ 만약 학벌 채용 트렌드가 다시 부활한다면,
1) 학벌은 바꿀 수 없기에. "네트워킹"을 더 열심히 해야 할 듯 합니다.
- 좋은 네트워킹 구축으로, 소위 내부/지인 추천(Referral) 또는 스카우트 이직 준비도 열심히 해야 할 듯 싶습니다.
- 대표적인 관계형 SNS 링크드인의 가치는 더 올라갈 듯 하고요.
2) 조금이라도 나의 Value를 높이기 위해,
- 내가 사는 지역에 가까운 회사 지원을 더 많이 할 듯 싶습니다.
(후보자의 거주지가 근무지와 가까운 것을 싫어하는 채용 담당자는 단 1명도 못봤습니다. ;;;;)
2. 🤔 채용에 관심 많은 인사/HR 담당자 입장에서는,
✔️ "학벌"이라는 쉽고 편한 필터링 조건에 매몰 되어, "인재 편식"에 빠질 수도 있을 듯 싶었습니다.
- 뭐든지 한 쪽으로 쏠리면, 이슈가 생기기 마련.
- 쉽고 편한 필터링 조건이지만, 다시 "학벌 필터링 시대로" 회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AI로 작성된 수많은 이력서의 검증 고민이 많아지실 듯 싶었습니다.
- AI로 작성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절대 아닙니다. AI 사용은 피할 수 없는 시대 흐름이라 생각합니다.
- 다만, 단순 복사&붙여넣기 한 AI이력서가 아닌,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AI이력서"를 구별해내는 검증이 더 중요해질 듯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특정 회사가 "특정 학력을 가진 사람들만 채용한다는" 소문이 나게 되면,
- 당연히 부정적인 인상이 생길 것입니다.
- 갈수록 더 중요해지고 있는 "채용 브랜딩"에 독이 되는 것이죠.

미국의 베리스인사이트 조사처럼,
채용 시장이 다시 보수적으로 변할까요?
학벌 중심의 채용이 다시 부활할까요?
어떻게 변모하든,
이직을 준비하는 후보자들은,
"나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채용을 담당하는 인사담당자들은,
"나만의 본질을 꿰뚫는 눈을".
준비해야 할 듯 싶습니다.
저도 열심히, 잘. 준비하고자 합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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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인재만" "전문적으로" "타깃팅 제안하는" 헤드헌터 이승주입니다.
마케팅 출신의 헤드헌터이다 보니,
1)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도 "양보다는 질", "MASS 보다는 TARGETING"을 중요시 여기는 편입니다.
2) 채용사의 채용 브랜딩&마케팅까지도 고려하여 후보자분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강점을 가졌습니다.
[문의]
이메일: [email protected]
핸드폰: 010-937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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