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일하는가?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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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나 애플, 삼성과 같은 세계 최고 회사들의 높은 성과를 어떻게 만들어진걸까?
이런 누구나 품어볼만한 질문에 대해 닐도쉬,린지 맥그리거가 지은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란 책에서는 이런 높은 성과릐 비밀이 사실은 아주 단순한 곳에서 출반한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것은 직원이 "왜 일하는가?"라는 동기부여적 측면이 그 사람의 성과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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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년은 어떤 이유에서 야구를 할까? 친구들이 해서? 혹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꾸며?]
이책에 따르면 일을하는 이유는 크게 직접동기와 간접동기로 나뉜다고 한다. 직정동기는 일의즐거움, 의미, 성장과 같은 일을 하면서 연관된 부분을 의미하며 간접동기에는 경제적 압박감, 정서적 압박감, 타성이 있다
간단하게 살펴보면 직접동기인 일의즐거움 / 일의이미 / 일의 성장과 같은 요인으로 인한 동기부여를 받는 사람들은 자신의 업무와 역할을 넘어서는 힘을 발휘하며 성공할 확율을 높이지만 후자의 간접요인들인 정서적 압박감, 경제적 압박감, 타성등으로 동기부여 되는 사람들은 그 능력도 최악으로 치달으며 성과는 앞의 사람들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참고**
1. 일의 즐거움 : 단지 어떤 일을 좋아해서 하는 것, 일 자체가 보상이다.
2. 일의 의미 : 그 일을 함으로써 발생하는 영향력을 중요하게 여긴다
3. 일의성장 : 자신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어떤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일을 한다
4. 정서적압박감 : 자신이 느낄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고 싶어 일을 한다.
5. 경제적 압박감 : 단지 보상을 받거나 처벌을 피하기 위해 일을 한다
6. 타성 : 어제도 이일을 했으니 오늘도 이 일을 할 뿐이다.
이를 달리 말하면 직접동기가 높고 간접동기가 낮을 수록 높은 성과의 바탕이 되는 "총 동기"가 크게 발생한다. 조직의 리더는 성과를 높이기 위해 총동기가 높은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역할을 해야한다.
지금 시대는 모든 것이 변동적이고 불확실하며 복잡하고 모오하다. 당장 내일도 예측하기 힘든 이러한 경영 환경에서 저자들은 생산성과 효율성은 성과에서 극히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며 "성과"라는 개념부터 다시 재조명 해본다.
많은 리더들이 최근에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는 사실에 대해 동의하면서도, 그 조직문화가 무엇인가? 그리고 왜 중요한가? 란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 현실이다. 저자들은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분석해 나갔고, 그 결과 글로벌 선두기업들은 이미 직관적으로 총 동기 요소를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그 예로 포춘선정 "일하기 좋은 기업"들은 대부분 이 총 동기 수치가 높았다라는 사실을 들고 있다.
왜 어떤 조직문화는 에너지와 혁신을 이끌어내며 성과를 만들어내는 반면 , 어떤 조직문화는 외줄타기하듯 불안하고 성과에 진전이 없는걸까? 라는 질문에 과학적 원리에 따라 높은 총 동기 조직문화를 구축하면 어느 조직이든 고성과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을것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