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이 나의 일이 아니다'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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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출근하면서, 혹은 퇴근하면서 "이건 내 일이 아닌 것 같은데"라는 고민을 할 때가 많다. 미 항공사 '제트블루' 조엘 피터슨 회장은 세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부정적 대답이 나오면 커리어를 바꿀 것을 조언했다.
첫 번째 질문, 난 정말 이 일을 하며 성장하고 있나?
그것이 정말 당신의 일이라면 어떤 산업에 종사하든 뭔가 배우고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있어야 한다. 종사하는 분야가 신기술이든 아니든 말이다. 하지만 당신이 배우고자하는 욕구도 배워야 할 점도 찾지 못한다면 변화가 필요한 시기이다.
두 번째 질문, 창의적인 생각이 떠오르는가?
당신이 어떤 일에 열정적이라면 언제나 그 일에 대해 생각하고 더 잘하고 싶어 안달이 나기 마련이다. 물론 매일 아이디어가 샘솟을 수는 없다. 그러나 일과 관련해 일주일에 한 번, 하다못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더 개선하고 싶은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다시 한 번 진로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세 번째 질문, 하루 끝에 뭔가 얻는 것이 있는가?
일을 마치고 돌아와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잠자리에 눕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내가 의미있는 일을 했다는 만족감, 내가 한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만족감 등이 있을 수 있다. 만약 그런 것이 없고 하루하루 잠드는 순간부터 다음날이 걱정이고 심지어 악몽까지 꾼다면 그 일은 당신의 일이 아닐 수 있다.
사람들은 한 가지 일과 직장에 충성을 다하며 버티는 것이 성공의 길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변화 없이는 성장도 없다. 회사를 옮기는 것, 때로는 직종 자체를 옮기는 것이 기회가 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