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직장생활을 방해하는 만성습관 3가지

  • 14,107
  • 1
  • 1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끔 회사에 출근하기 싫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많은 업무, 상사와의 갈등, 동료들과의 관계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 많은 이유가 있는데요, 동료들과의 좋지 못한 습관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고 괜히 나도 짜증이 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내가 하는 행동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내가 동료의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다른 사람들은 내가 하는 행동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오늘은 직장인들에게 좋지 않은 습관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부정적으로 말을 한다.

사람들은 자신을 위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회사에서 모두가 자신의 업무를 맡아서 일을 하고 있는데, 가끔 나한테 이런 일을 왜 시키지,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나, 상사는 왜 나한테만 이런 업무를 맡기는 거지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나에게 주는 업무 중 불가능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이럴 줄 알았어, 나한테 왜 이런 업무를 맡기는가라고 불평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이런 식으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었는데, 나에게 좋은 자극이 되겠다' 라고 성장해나가는 발판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남을 탓하고 부정적인 말버릇을 달고 있는 것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습관으로 삼으면 나에게 좋은 영향만 올 것입니다

 

2. 불평불만이 너무 많다.

매사에 불평불만을 안 가질 수는 없지만, 이를 너무 많이 가지고 있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불평불만의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된다면 업무를 제대로 처리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 일은 나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를 100% 실천하는 것은 힘들지만 어느 정도는 내가 마음먹은 대로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개개인이 맡은 업무를 수행하지만, 함께 동료관계가 만들어지는 회사에서 나쁜 이미지를 심을 수 있습니다. 윈스턴 처칠은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가 어떤 일을 하느냐 보다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적당한 불평불만은 괜찮지만, 나의 업무와 관계에 방해를 줄만큼의 불평불만은 나에게 제대로 된 가치를 줄 수 없을 것입니다

 

3. 인상을 항상 쓰고 있다.

집중을 하거나, 바쁜 상황에서는 인상이 찡그려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계속 어두운 얼굴로 있거나 무표정한 얼굴로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다가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려놓는다는 말이 있듯, 한 사람이 팀 전체의 분위기를 좋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계속 어두운 얼굴로 한숨을 쉬고, 짜증이 가득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면동료들은 나에게 살갑게 다가오기도 어려울 것이고 심지어는 적대감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17.04.28(updated. `1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