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후보자 서치 단계 [ 서치 프로세스에 대해 공부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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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헤드헌터분들을 위한 팁을 나눕니다.

오늘은 그 세번째 시간으로 전체 과정 중 후보자 서치 단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앞의 2번째 단계를 통해 서치방법까지 설정하셨다면 이제 구체적인 서치를 해야 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3. 후보자 서치 단계


(1) 포스팅

먼저 포지션의 성향에 따라 (믈론 비공개 진행 포지션은 포스팅을 하면 안되겠죠?) 많은 사람에게 도달해야 하는 포지션의 경우에는 잡사이트들을 이용합니다. 각 회사 홈페이지 포스팅(보통의 서치펌들이 마케팅 담당자가 따로 없기 때문에 솔직히 대부분 홈페이지 포스팅은 별 성과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잡코리아, 사람인, 인크루트, 잡인덱스, 피플앤잡 등에 포스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때 주의 할 점은 고객사의 JD를 잘 파악해서 적절하게 변경해서 포스팅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고객사에서 준 JD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고 계시다면, 이 포스팅이라는 단계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직무경력 키워드, 경력 요건등을 좀 더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단계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2)DB관리

기존 보유 DB에 대한 관리도 서치의 단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기존 관련 업종, 직종에 풀에 접근해서 후보자 풀에대한 정보 혹은 진행하는 회사, 경쟁사 관련 정보를 수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DB를 가지고 있기에 가장 빠른 시작을 해볼 수 있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과거 유사 진행 사례를 찾아보고 관련해서 컨택해보았던 사람들 중 관련성 있는 리스트를 뽑아내면 좀 더 수월하기 때문이죠~




(3)포탈

예전에는 모르겠지만 지속적으로 DB를 쌓아온 잡포탈들의 인재정보도 이제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커졌습니다. 특히 사람인, 잡코리아 두 사이트의 인재정보는 헤드헌팅 시장에서 꼭 살펴보아야 할 정보들이 되었습니다. 또한 포지션에 따라 인크루트, 잡인덱스, 피플앤잡등의 활용도도 점점 더 많아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재서치에 있어 최근에는 링크드인, 페이스북도 활용되고 있으니 점점 더 그 수단은 다양화 될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4)아웃서치

좀 더 정확한 서치방법입니다. 업종, 직종별, JD분석에 따른 타겟 회사, 타겟 후보자를 찾아 들어가는 방법으로 기반이 되는 JD분석이 매우 중요한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분석에 따라 회사, 직책, 직무등을 찾아 컨택해 나가는 과정으로, 대부분 연락처나 이력서가 공개된 후보자들이 아닌 소극적 니즈를 가진 후보자들이기에 쉽지 않은 과정을 거치지만, 설득해서 고객사에 추천할 경우 매칭도가 높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5)콜드콜

콜드콜은 기본적으로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하는 연락을 의미합니다.

주요대학 동문록, 경쟁사 전화번호, 인물정보검색, 언론보도 등을 활용, 나름의 시나리오를 계속해서 만들어 두는 것이 노하우를 쌓아나가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17.05.22(updated. `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