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 제대로 관계 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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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이 일반하되면서 많은 경력직 후보자분들이 헤드헌터분들과 연결되고 있다. 이전 10년과 앞으로의 10년은 많이 다른 모습이 되겠지만, 헤드헌터들과 관계를 맺어 두는 것은 커리어 관리에 있어 지금은 필수사항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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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헤드헌터 없어?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단 한명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점을 느껴야 한다. 좋은 경력을 쌓아 왔다면, 헤드헌터에게 연락을 받고있어야 하니까 말이다.
먼저 헤드헌터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그들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헤드헌터는 고객사로 부터 채용의뢰를 받아 그에 부합하는 후보자를 찾아 추천하는 업을 하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관련업계에서 정상적으로 일을 해온 사람이라면 많은 후보자를 만나고, 많은 고객사들과 함께 일하면서 업계 소식에도 정통한 편이다. 헤드헌터와의 관계는 지금의 이직뿐만 아니라, 커리어 컨설팅 혹은 업계 현황 등에 대한 파악을 할 때도 유용할 수 있다.
어떤가? 돈 드는 일도 아닌데 함께 해보는게 좋지 않겠는가?
#헤드헌터는 무엇을 볼까?
어디서 어떻게 연결될지 모르는게 지금 세상이다. 헤드헌터들에게 물어보면 그들도 사람인지라 후보자들의 Attitude를 볼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Attitude가 나쁜 사람은 관계는 물론 고객사 추천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많은 헤드헌터분들은 이야기 해주고 있다.
뭐 하지만 따지고 보면 결국 헤드헌터들은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력을 보게 되는건 당연한 지사!
#헤드헌터 업무에서 알아둘것?
내 이력서를 받아서 추천한다고 결과가 다음날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는 것. 이게 고객사에서 결과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고객사는 HR에서 한번 보고 해당부서에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며, 이로 인해 피드백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합격, 불합격에 대한 정보가 안나온다고 해서 헤드헌터만 마냥 뭐라할 일도 아니라는 것이다. (헤드헌터 중 탈락자에 대해 연락두절 신공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사람은 업계에서 오래가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력서를 주기전에 간단하게라도 헤드헌터들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그래서 필요하다)
#이직의 댓가를 지불하는 경우도 있는가?
수수료는 인재를 채용하는 회사에서 지불한다. 후보자는 지불하는 금액이 없으므로 돈을 요구하는 헤드헌터는 멀리하자.
#헤드헌터가 채용하려는 기업과 친밀도가 있는가?
이건 헤드헌터에게 몇가지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파악해볼 수 있다. 회사 내부 사정이나 조직, 상급자 정보 등 좀 친밀관계가 형성되어야 알 수 있는 정보들에 대해 질문을 해보자. 잘 알아봐 준다면 좀 더 신뢰해도 괜찮겠지만 JD 이외에 아무것도 모른다면... 한번 고민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