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하반기 고용 전망(한국고용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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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고용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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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가능인구는 2017년에 4천341만6천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0.8%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에 4천368만3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하였고 하반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이다. 2016년 연간 생산가능인구는 4천 341만6천명으로 2015년의 4천301만7천명에 비해 0.9% 증가한 것에 비해 상산가능인구 증가율이 다소 낮아질 것이다.
2017년 상반기에 2016년과 비슷하게 낮은 고용 증가율이 유지되고 있고 제조업 고용이 부진하였지만 건설부문에서 인력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전년에 비해 고용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하반기에 건설부문의 고용은 다소 증가세가 둔화되겠지만 수출호조의 영향으로 제조업에서 상반기에 비해 고용감소가 크게 둔화되면서 전체적으로 지난해 하반기 수준의 고용증대가 예상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상반기 고용호조의 영향으로 2017년 고용사정은 전년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추가경정예산이 일자리 창출에 집중되어 집행되면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고용수준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경우 하반기 고용은 작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한편 생산가능인구의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고,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증가하면서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다
2017년 상반기 전체 고용호조는 특정부문의 고용증가에 따른 영향이 크며 여전히 저성장 기조가 유지되고 있어 하반기에 상반기와 같은 고용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기 어렵다. 글로벌 경제상황이 호전되면서 하반기에 제조업에서 고용사정이 나아지겠지만 대외여건에 따라 크게 의존적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고용변동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겨로가적으로 지속적인 고용증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확대정책과 함께 내수 촉진을 위한 고용의 질 개선 정책의 병행이 필요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