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2018년을 이끌 직장인 트렌드 '키워드4'
- 12,898
- 0
- 0
![]()
'욜로', '짠테크', '1코노미', '겟꿀러', '노멀 크러시', '나로서기' 등등... 2017년을 강타했던 트렌드 키워드들인 만큼 익숙하게 다가올텐데요. 올 한해 우리는 어떤 것에 주목해 한 해의 삶을 살아야 할까요? 2018년을 사로잡을 직장인 트렌드 '키워드4'를 알아봅니다!
키워드1. 욜테크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를 아시나요? 알뜰살뜰하게 사치하는 청춘들을 위한 가성비 갑 럭셔리 여행 프로그램인데요. 여기엔 욜로+짠테크의 합성어인 '욜테크'라는 트렌드가 반영됐습니다. 욜테크란, 돈을 절약한 뒤 가치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말합니다.
여행을 갈 때 비행기 마일리지를 모아 좋은 좌석을 예매하거나, 좋은 숙소를 예약하기 위해 각종 프로모션 혜택이나 할인코드 등을 꼼꼼하게 챙겨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것이 욜테크족의 여행 스타일입니다. 쇼핑 시 해외 직구를 통해 명품을 구매하는 것도 욜테크의 한 형태랍니다.
키워드2. 케렌시아
'케렌시아(Querencia)'. 다소 낯선 용어인데요. 투우장에서 소가 위협을 피하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피난처에서 유래한 케렌시아는 안식처, 귀소본능, 휴식처를 뜻하는 말입니다. 2018년에는 누구에게도 침범 받지 않는 '오직 나만을 위한 휴식처 케렌시아'가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기 전의 자동차 안, 취향대로 꾸민 직장 내 책상, 이어폰을 끼고 출근길 버스 맨 뒷자리에 앉는 것처럼 잠시 일상을 벗어날 수 있다면 어디든 휴식처가 될 수 있습니다.
키워드3. 가심비
'가성비'는 아는데 '가심비'는 처음 들어보신다구요? 지금까진 가격 대비 성능을 말하는 가성비가 유행했다면, 2018년엔 '가격대비 마음의 만족'을 뜻하는 가심비가 대세입니다. 가성비에 주관적, 심리적 특성을 더한 개념이 바로 가심비인 것이죠.
얼마 전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군 평창 롱패딩, 캐릭터나 아이돌 굿즈, 탕진잼 등이 가심비의 대표적인 현상인데요. 다른 이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개인의 행복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키워드4. 소확행
'소확행'은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뜻으로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만든 말이라고 합니다. 특별한 성취를 이루지 않더라도, 나의 매일매일을 소중하게 여기는 행복을 보는 시각입니다.
퇴근 후 좋아하는 음악 듣기, 나에게 예쁜 꽃 한 다발 선물하기,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온기 등 별것 아닌 듯 보여도 실현 가능한 행복을 일상에서 추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그리고, 그 행복에는 정답이 없다는 키워드입니다.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개인의 행복과 정신적 만족이 트렌드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 행복한 것이 아닐까요? 2018년엔 더 밝은 '나만의 미래'를 그리며 더 찬란한 '나만의 행복'을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2018년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출처 : 한화생명 공식 블로그 Life n Talk(http://www.lifental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