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재, 광고, PR, 임원급 전문 헤드헌터_벤처피플 이은경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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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넘어 사람을 설계하다
벤처피플 이은경 전무
[email protected]
02-785-0471
Q1. 안녕하세요 컨설턴트님,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브랜드마케팅에서 피플마케팅으로 전향한 이은경입니다.
소비재, 유통&레져, 패션&뷰티 그리고 금융, 다양한 Tech기업까지 경험하면서 인재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고객사의 비즈니스 상황과 비전을 고려하고 후보자의 역량과 강점 그리고 성향을 파악하여 안내하는 진심을 다한 어드바이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
Q2. 헤드헌터를 하시기 전 어떤 현업 경험을 하셨는지요? 그 실무 경험이 지금 헤드헌팅 업무에 도움이 되시나요?
광고대행사, 외국계 소비재, 산업디자인전문기업, 중견기업, 그룹사의 브랜드 마케팅, 신제품개발, 마케팅전략 컨설팅 업무를 경험하면서 리더로 성장하였습니다. 다양한 인더스트리와 기업에서 명확한 퍼포먼스를 기록하며 업무 수행하였습니다.
이는 다양한 기업 규모와 조직문화에서의 업무 특성이나 범위 또는 조직이 요구하는 인재상 등에 대한 경험이 조직에 맞는 인재를 확인하고 추천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마케팅은 독립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이 아니고, 기업내 모든 부서의 도움과 외부 전문 대행사 도움을 받아야 하기에 기업을 구성하고 있는 거의 모든 포지션과 협업 경험을 가지고 있어 오픈 받은 포지션에 대한 이해가 있기에 더욱 적합한 후보자를 확인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있습니다.
Q3. 요즘 관심 있는 업종이나 직종은 무엇이며, 가장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해당 분야의 트렌드는 어떠한가요?
과거, 현재, 미래에도 지속될 산업은 역시 의/식/주와 관련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만 미래에는 물류, IT 기술의 발달로 인한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가 있고 그에 따른 포지션의 변화가 있기에 관련하여 산업 전문 아티클이나 트렌드 정보를 놓치지 않으려고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Catch-up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산업은 전분야에 걸쳐 블록체인, NFC, AI, 메타벅스, AR/VR 과 같은 IT기술과 문화예술의 접목이 곧 새로운 시장이자 비즈니스 창출이기에 분야별 컨버전스와 트렌스포메이션, O2O, O4O, P2P, C2C, B2G 등 다양한 트레이딩모델까지 활용 범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Q4. 다양한 서치펌 중, 벤처피플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실제로 헤드헌터로 처음 제안 받은 곳은 다른 펌이었고, 이후 연쇄적으로 다른 Top 3 랭크안에 있는 기업으로부터도 제안을 받았는데, 망설임 없이 벤처피플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현업에서 재직 시절 포지션 안내받았던 많은 서치펌 중에 포지션 오픈에서부터, 면접 전형과정과 입사까지의 전 과정에서 가장 FM으로 안내를 한 곳이 벤처피플이었기 때문입니다.
입사하고 보니 철저한 신입멤버들의 OT과정과 시스템이 지금까지 벤처피플에서 시니어로 성장하게 한 토양이 되었고, 같이 일하고 있는 동료 컨설턴트분들이 다향한 백그라운드와 경험,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프로젝트 수행시 크고 작은 결정적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점이 타서치펌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벤처피플을 떠나지 않는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Q5. 고객사나 후보자와의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 컨설턴트님만의 최대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진부하게 들릴 수 있지만, 비단 고객사나 후보자와의 관계 뿐 아니라 매순간 "진심"이려고 노력합니다.
"진심"이기에 고객사가 요청하는 포지션에 대해서 JD상 기술되어 있는 내용을 넘어서 고객사의 비즈니스 분석과 조직 Fit까지 고려하여 인재들을 만나고, 후보자의 경우 업무경험이나 Skill-Set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성향이나 추구하는 커리어 비전 등까지 참조해서 안내드릴려고 노력합니다.
완벽한 서비스가 있을수는 없겠지만, 요령 피우지 않고 내 일처럼 마음을 다해 안내드리고 있다는 것 만큼은 감사하게도 고객사나 후보자분들 모두 알아주셔서 주변분들에게 적극 추천 해주시다보니 지금까지 꾸준하게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6. 후보자를 추천할 때 후보자의 강점을 잘 파악하기 위해 특별히 체크하는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후보자분들을 반드시 만나뵙고 있습니다.
요즘 여러가지 상황이나, 트렌드상 대면으로 만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거나 번거롭게 생각하여 어렵지만, 거리상 이슈나 현업 일정이 너무 빠듯하여 도저히 일정 맞추기가 어려운 경우라면 Zoom이나 페이스톡 등 다양한 어플을 이용해 비디오콜이라도 진행합니다.
이유는 단 하나 "진실된 눈"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재해 놓은 경력기술 사항이 화려하더라도 본인이 직접 수행한 일이 아닌 경우 눈동자는 흔들리고, 반대로 다소간 부족한 기술 내용이더라도 본인이 기획하고 업무를 진행한 경우 또는 본인 역량을 발휘하여 성과가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때보다 반짝이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업무를 수행하였고, 성과가 있었으며,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떤 일하는 방식을 추구하는지 말하는 내용과 함께 "진실의 눈"이 말의 내용과 일치하는지 맞춰보다 보면 과장된 성과나, 미숙한 표현을 걷어내고 역량을 확인 하는 것이 조금 더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
Q7. 가장 인상적인 석세스 경험은 무엇인가요?
모든 후보자를 만나고 직접 말씀나누면서 역량 및 성향을 확인하여 안내드리기 때문에 포지션을 가지고 바로 컨택하고 좋은 결과를 가질때도 있지만 여러가지 사유로 바로 진행하지 않은 경우에도 몇년후에 보다 적합한 포지션 오픈시 바로 연락해서 석세스 한 경험이 많습니다.
외국계 사모펀드로부터 투자한 F&B 포트폴리오사의 대표임원을 찾는 포지션 의뢰를 받았는데, 몇년전부터 국내그룹사의 대표임원 포지션을 진행하면서 해당 인더스트리의 CEO 인재풀 리스트를 조사하고 타겟 인재에게 컨택하고 상황을 꾸준하게 업데이트 하고 있었기에 빠르게 업계 하이퍼포머 타겟 인재 상황 변화를 확인하고 컨택하여 적극 제안드려서 좋은 결과가 있어 고객사와 후보자 모두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신뢰를 받고 이후 지속적인 포지션 오픈과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또다른 케이스로는 최근에 핫한 색조화장품브랜드에서 VMD 매니저를 찾으시는 타겟브랜드가 있었는데, 오래전부터 다양한 브랜드 포지션으로 컨택할때 국내 1등 브랜드로 전직을 완료하셔서 한동안 제안을 못드리고 있다가 코로나로 인한 시장 상황의 변화도 있고, 그 인재의 성향상 너무 안정적인 시스템에서의 업무 환경이 안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심스럽게 컨택하였는데, 마침 동일한 사유로 커리어 고민을 하고 있던 타이밍이었기에 바로 추천 진행하여 석세스하게 되어 아주 뿌듯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룹 계열사인 레저개발기업으로부터 개발전문 전략컨설턴트를 EBP(Experience Business Planning) Director로 Global 인재를 영입하시고자 요청이 있었는데, 글로벌 프로페셔널 네트워킹 플랫폼이 한국시장에 진출하기도 전에 먼저 회원가입하고 네트워크를 늘리고 활용을 시작한 결과 해당 플랫폼을 통해서 글로벌 전문가 풀 확인이 가능하였고, 이를 정리하여 보고서를 제출하여 프랑스에 있는 글로벌 전략컨설턴트를 연결하여 인터뷰까지 진행하였으며, 양쪽 조이닝 일정이 맞지 않아 최종 성사는 되지 않았으나, 조사비를 받았고 보통은 해외에 있는 한국인을 또는 국내해외법인의 해외현지인을 안내하는 프로젝트는 많이 있으나, 글로벌 인재를 국내 포지션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매우 드믄 케이스이기에 좀더 뜻깊게 생각되었습니다.
Q8. TOP 헤드헌터로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앞으로 어떤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인사가 만사다"
기업안에서 마케팅 일을 했을때나 지금 헤드헌터로 하고 있을때에도 너무나 실감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만큼 고객사와 인재의 운명에 선한 역할을 해내고자하는 소명감을 가지고 성실히 해내간다면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스타트업 고객사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 10명 내외 조직일때 만나서 최근 예비유니콘기업으로 선정받은 브랜드도 있어 크게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고객사의 성장과 성공에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